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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만사10004 님의 서재입니다.

아직 장르를 정하지 못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만사10004
작품등록일 :
2023.05.19 21:58
최근연재일 :
2023.06.12 17:00
연재수 :
21 회
조회수 :
596
추천수 :
7
글자수 :
114,634

작성
23.05.19 23:35
조회
96
추천
1
글자
1쪽

프롤로그. 어렴풋한 기억

DUMMY

"좆됐다."


이 세상은 판타지, 현재, 대체역사, 헌터, SF, 무협, 로맨스, 느와르. 첩보, 구원, 절대자, 악마, 천사, 피폐, 개그, 이세계, 게이트, 서클, 마나, 이종족, 황제, 전쟁물.... 이 동시에 존재했다.


진짜로, 좆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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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새로운 폭풍 23.06.05 16 0 13쪽
17 거인족과의 첫 대면 23.06.02 15 0 11쪽
16 마무리는 언제나 개그였다 23.06.01 17 0 11쪽
15 아, 그곳에 악마가 있었다 23.05.31 32 0 10쪽
14 평생, 그리고 영원히 지킬 약속 23.05.30 18 0 10쪽
13 혼신의 연기 시작 23.05.29 22 1 12쪽
12 거기 있었구나? 23.05.26 19 1 13쪽
11 정베의 맛은 달았다 23.05.25 23 0 15쪽
10 이 사태를 수습해야만 한다 23.05.24 20 1 16쪽
9 헤츨링을 자식으로 받아들인 건에 대하여 23.05.23 24 0 13쪽
8 세상의 개연성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23.05.22 26 0 13쪽
7 가자, 개사기 기연 23.05.22 25 0 17쪽
6 오랜만에 진심을 다하기로 했다 23.05.21 32 0 16쪽
5 그렇게 실습이 시작하고 말았다 23.05.21 31 0 11쪽
4 아무래도 나는 좆된듯하다 23.05.21 37 0 13쪽
3 115만자 소설 설정에 납치 당했다 23.05.20 48 1 14쪽
2 나는 작가 지망생이다 +1 23.05.20 53 1 13쪽
» 프롤로그. 어렴풋한 기억 +2 23.05.19 97 1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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