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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만사10004 님의 서재입니다.

아직 장르를 정하지 못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만사10004
작품등록일 :
2023.05.19 21:58
최근연재일 :
2023.06.12 17:00
연재수 :
21 회
조회수 :
593
추천수 :
6
글자수 :
114,634

작품소개

대한제국의 헌터 대학에 가서 무림 고수 상대법을 공부하고 생물의 최정점 드래곤이 자취방 벽을 부수고 들어온다.

장르를 정하지 못한 세계관.

나는 그곳에서 작가였고, 주인공이다.


아직 장르를 정하지 못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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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 세상은 지옥이 분명하다 23.06.06 15 0 11쪽
18 새로운 폭풍 23.06.05 16 0 13쪽
17 거인족과의 첫 대면 23.06.02 15 0 11쪽
16 마무리는 언제나 개그였다 23.06.01 17 0 11쪽
15 아, 그곳에 악마가 있었다 23.05.31 32 0 10쪽
14 평생, 그리고 영원히 지킬 약속 23.05.30 18 0 10쪽
13 혼신의 연기 시작 23.05.29 22 1 12쪽
12 거기 있었구나? 23.05.26 19 1 13쪽
11 정베의 맛은 달았다 23.05.25 23 0 15쪽
10 이 사태를 수습해야만 한다 23.05.24 20 1 16쪽
9 헤츨링을 자식으로 받아들인 건에 대하여 23.05.23 24 0 13쪽
8 세상의 개연성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23.05.22 26 0 13쪽
7 가자, 개사기 기연 23.05.22 25 0 17쪽
6 오랜만에 진심을 다하기로 했다 23.05.21 32 0 16쪽
5 그렇게 실습이 시작하고 말았다 23.05.21 30 0 11쪽
4 아무래도 나는 좆된듯하다 23.05.21 37 0 13쪽
3 115만자 소설 설정에 납치 당했다 23.05.20 48 1 14쪽
2 나는 작가 지망생이다 +1 23.05.20 53 1 13쪽
1 프롤로그. 어렴풋한 기억 +2 23.05.19 95 1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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