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의 헌터 대학에 가서 무림 고수 상대법을 공부하고 생물의 최정점 드래곤이 자취방 벽을 부수고 들어온다.
장르를 정하지 못한 세계관.
나는 그곳에서 작가였고, 주인공이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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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잠깐 휴재합니다 | 23.06.08 | 12 | 0 | - |
공지 | 프롤로그 변경했습니다 | 23.05.30 | 1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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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당황, 황당...? | 23.06.12 | 9 | 0 | 12쪽 |
20 | 어떻게 이름이 제갈... | 23.06.07 | 17 | 0 | 10쪽 |
19 | 이 세상은 지옥이 분명하다 | 23.06.06 | 15 | 0 | 11쪽 |
18 | 새로운 폭풍 | 23.06.05 | 16 | 0 | 13쪽 |
17 | 거인족과의 첫 대면 | 23.06.02 | 15 | 0 | 11쪽 |
16 | 마무리는 언제나 개그였다 | 23.06.01 | 17 | 0 | 11쪽 |
15 | 아, 그곳에 악마가 있었다 | 23.05.31 | 32 | 0 | 10쪽 |
14 | 평생, 그리고 영원히 지킬 약속 | 23.05.30 | 18 | 0 | 10쪽 |
13 | 혼신의 연기 시작 | 23.05.29 | 22 | 1 | 12쪽 |
12 | 거기 있었구나? | 23.05.26 | 19 | 1 | 13쪽 |
11 | 정베의 맛은 달았다 | 23.05.25 | 23 | 0 | 15쪽 |
10 | 이 사태를 수습해야만 한다 | 23.05.24 | 20 | 1 | 16쪽 |
9 | 헤츨링을 자식으로 받아들인 건에 대하여 | 23.05.23 | 24 | 0 | 13쪽 |
8 | 세상의 개연성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 23.05.22 | 26 | 0 | 13쪽 |
7 | 가자, 개사기 기연 | 23.05.22 | 25 | 0 | 17쪽 |
6 | 오랜만에 진심을 다하기로 했다 | 23.05.21 | 32 | 0 | 16쪽 |
5 | 그렇게 실습이 시작하고 말았다 | 23.05.21 | 30 | 0 | 11쪽 |
4 | 아무래도 나는 좆된듯하다 | 23.05.21 | 37 | 0 | 13쪽 |
3 | 115만자 소설 설정에 납치 당했다 | 23.05.20 | 48 | 1 | 14쪽 |
2 | 나는 작가 지망생이다 +1 | 23.05.20 | 53 | 1 | 13쪽 |
1 | 프롤로그. 어렴풋한 기억 +2 | 23.05.19 | 95 | 1 | 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