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축분이 없어서 모든 연재는 실시간입니다. 매일같이 백지상태로 새로운 내용을 창작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을 잡아먹기 때문에 추가로 더 시간을 내서 퇴고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초고가 곧 완본입니다.
-전개가 막혀서 막막할 때는 공모전에 출품했다가 연재를 중단한 초인물에서 내용 일부를 리메이크한 다음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회차를 진행할수록 스케일을 한층 키워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타일로 진행해 볼 생각입니다. 이런 식의 전개가 웹소설에서 먹힐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전에 짜둔 플롯 없이 시간에 쫓겨서 급하게 글을 쓰다 보니 오타가 발생하거나 일부 문장 또는 내용이 다소 어색할 수 있습니다.
-1화부터 25화까지 내용을 다시 훑어보며 오타를 수정했습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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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 중단에 대한 안내입니다. | 22.11.30 | 101 | 0 | - |
30 | 라스베이거스 | 22.11.30 | 91 | 5 | 11쪽 |
29 | 한강변에서 벌어진 전투 | 22.11.29 | 107 | 6 | 12쪽 |
28 | 발록으로 폴리모프한 드래곤 +1 | 22.11.28 | 140 | 6 | 12쪽 |
27 | 네바다 상공에 나타난 드래곤 | 22.11.27 | 176 | 3 | 13쪽 |
26 | 첫 거래 +1 | 22.11.26 | 181 | 8 | 12쪽 |
25 | 오렌지색 게이트 | 22.11.25 | 187 | 9 | 12쪽 |
24 | 가계약 | 22.11.24 | 207 | 8 | 12쪽 |
23 | 뜻밖의 보상 | 22.11.23 | 212 | 8 | 11쪽 |
22 | 세 번째 각성 +1 | 22.11.22 | 235 | 9 | 12쪽 |
21 | 반격을 위한 탈출 +2 | 22.11.21 | 222 | 7 | 12쪽 |
20 | 역린 | 22.11.20 | 242 | 6 | 12쪽 |
19 | 현장에서 사라진 정체불명의 여자 | 22.11.19 | 255 | 8 | 12쪽 |
18 | 갈색 던전의 군주 +1 | 22.11.18 | 268 | 12 | 12쪽 |
17 | 퇴근 후에 닥쳐온 위협 | 22.11.17 | 301 | 7 | 14쪽 |
16 | 게이트에서 나타난 강자 | 22.11.16 | 333 | 12 | 12쪽 |
15 | 혼신의 힘을 다한 사투 +1 | 22.11.15 | 350 | 10 | 11쪽 |
14 | 또다시 맞닥뜨린 던전의 보스 | 22.11.14 | 352 | 12 | 11쪽 |
13 | 한밤중에 열린 게이트 | 22.11.13 | 390 | 14 | 12쪽 |
12 | 응급실 | 22.11.12 | 416 | 13 | 14쪽 |
11 | 재각성 | 22.11.11 | 454 | 14 | 13쪽 |
10 | 던전에서 맞닥뜨린 보스 | 22.11.10 | 406 | 12 | 12쪽 |
9 | 던전 | 22.11.09 | 433 | 12 | 12쪽 |
8 | 형틀목공 | 22.11.08 | 464 | 13 | 13쪽 |
7 | 공사장으로 첫 출근 | 22.11.07 | 501 | 13 | 13쪽 |
6 | 종합격투기 | 22.11.06 | 542 | 15 | 13쪽 |
5 | 협회에서 발급받은 헌터증 | 22.11.05 | 599 | 15 | 12쪽 |
4 | 헌터 협회 | 22.11.04 | 748 | 15 | 14쪽 |
3 | 수수께끼의 헌터 +1 | 22.11.03 | 854 | 29 | 13쪽 |
2 | 퇴사 +4 | 22.11.02 | 907 | 36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