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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린시절 최고의 홍콩영화는.. 뭐니뭐니 해도.. '천장지구'였죠~ ㅎㅎ 영화를 보고 오토바이 엄청 타보고 싶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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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지구 생각하면 과다 출혈이랑...우리 오맹달 형님이 떠오르네요... 맹달형님...보고 싶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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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양보 해 주는 사람도, 양보 해 주어 고마움을 표현하는 마음도 너무 좋습니다. 여기서 취향이 갈리는 군요. 저는 성룡! 입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
성룡형님도 참 좋아합니다. 그때 그 시절 저는 어떤 눈빛을 하고 살았는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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