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일반소설
주인공의 착한 마음씨 덕분에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사장님이 오해 하실만도...ㅎㅎㅎ 재미있게 읽고 ㅊ.ㅊ)>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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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는 글 자주 못 읽는데 그래도 이렇게 와주셔서 매번 읽어 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내서 놀러가겠습니다.
주인공이 말빨이 화려하네요! 영업도 진짜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말 잘한다는 것인데... 저는 구두굽이랑 허리 숙이는 걸로 버텨 왔는데...가끔은 서글퍼져요. 이렇게 한다고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을까? 예전보다 줄어 들었지만 그래도 제 진심을 알아 주는 분들이 있어서 오늘도...이렇게 영업을 하는 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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