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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에서 축구하는 모습을 그려보니 저는 어린시절 피구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피구하고 학교 앞 문방구에서 사먹던 아이스크림은 진짜 꿀맛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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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아이스크림은 사랑이죠. 저도 방금 멜로나 먹었네요!
저도 어렸을 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사먹던 100원짜리 아이스크림 생각이 나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우리 모두 그 때 그 시절... 힘들었지만 추억 할 수 있어서 다행 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다 같이 아이스크림 먹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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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드님 생일 늦었지만 축하축하해요^^))>> 만화방에서 먹는 라면과 믹스커피는 왜 그렇게도 맛있었던 건지 ㅎㅎㅎ 당구장에서 짜장면 ㅎㅎ맛세이는 300이상만!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ㅊ.ㅊ)>
제가 당구를 못 쳐서...ㅎㅎㅎ 제 당구 실력은 '나인볼 황제 용소야'가 전부 입니다.^^ 문방구에서 팔 던 해적 만화였는데.. 저는 지금도 아주 기분이 떨어지거나 힘들면 가서 라면 하나 먹습니다. 만화방이 점점 사라져서 가서 먹는 게 점점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가면 왠지 힘이 납니다.
제 당구 실력은...100입니다. 하지만 자세 만큼은 프로입니다! 후훗! 포켓볼은 쉬운데...3구나 4구는 아직 미숙하네요. 오늘 작가님 덕분에 당구장이나 가 볼까 싶네요. ^^)> 만화방... 친구들과 추억이 많았던 장소 입니다. 핸드폰이 없었을 때, 거기서 모였었죠. ㅎㅎㅎ누가 연락 한 것도 할 수도 없었는데 말이죠. ^^)>
제 마음속 만화방은....창동역 1번 출구쪽에 있던 '점보 만화방' 입니다. 그 때 사장님 연세가 80 이 넘으셨는데 지금 어떻게 살고 계신지 가끔 그분이 보고 싶습니다. 저를 보고 항상...'"이선생, 왔나! 쉬다 가!" 그렇게 이야기 해주셨는데... 오늘 매장 문을 열고 들어 오는 연세가 있는 분이 계시면 그 분이라 생각하고 맞이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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