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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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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연재 시작부터 관심 가져주셔서...주일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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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고기 안 먹는다고 하니 저희 엄마랑 외가집 식구들 생각이 나요 ㅎ 이모들하구 외삼촌도 다 고기 안 좋아하셔서 채소랑 나물, 생선 위주로 드시거든요 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저는 이제는 고기 좋아해요. 아직도 회는 못 먹지만...룰루랄라7님 행운의 7 처럼 오늘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둘째가 현세에 아내와 아이들을 걱정하며 돌아갈 수는 있을까...에서 맘이 찡 했네요. 브라보~브라~보~ 마이 라이프~인생아~ 따라 부르며..다음편으로 넘어 갑니다. ㅊ.ㅊ)> '인생은 노래 테입 같은 건가 봅니다. 되 돌려 다시 듣는 노래 테입''
오늘 당직 서는 날 인데...알림에 뾰족이언니 분 댓글이 우르르 있는 거 보고 참 좋았습니다. 오늘 계약을 3건 받은 것 처럼 기분 좋다고 하면 제 감정 상태가 전달이 될 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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