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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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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일반소설

ju*********
작품등록일 :
2022.05.11 21:26
최근연재일 :
2022.07.25 21:58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3,969
추천수 :
455
글자수 :
211,391

Comment ' 4

  • 작성자
    Lv.5 am****
    작성일
    22.06.03 00:17
    No. 1

    힘들었던 오늘 하루일지라도.. 내일이 되면 어제에 불과하죠.. 힘들었던 어제를 발판삼아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하고..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행복하게.. 조금씩 조금씩 더 행복해지는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래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7.12 09:23
    No. 2

    부모님 생각하면 참 언제나 마음이 미묘한 거 같아요 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7.16 07:10
    No. 3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은 글자 하나라도 놓치기 싫은 맘 입니다. 제과점 ㅎㅎ 저도 어렸을때 부드럽고 촉촉한 카스테라를 참 많이 먹었어요. 우유와 함께 먹으면 진한 맛이 일품 이었죠. 나중에 더 맛있는 빵을 알아 버렸죠. 햄 야채 빵...ㅎㅎㅎ 집에 대한 묘사가 어떤 것인지 알 거 같아요. 연탄불 시절 아닐까 싶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로 시작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ju******..
    작성일
    22.07.16 07:31
    No. 4

    감사합니다. 금요일 글을 올려야 하는데 못 올렸어요. 의기소침 했는데.. 덕분에 힘을 얻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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