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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린시절 뿐 아니라 부모님과 영화관에 가본 기억이 없습니다...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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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과 한 번 가봐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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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 K2라는 영화를 영화관에서 부모님과 처음 본 걸로 기억해요 ㅎ 그 때가 한 초등학교 5학년 정도였던 거 같은데....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요 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꾸준히 제 글을 읽어 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오늘 댓글 달아 주신 분을 위해서 분량을 업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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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의 추억을 많이 만드셨으면 하는 바램이... 저도 코로나 터지기 전에 엄마와 여행을 다녀 왔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계속 생각 나더라고요. 오늘도 따뜻한 글 좋습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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