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일반소설
어린 시절의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한 것들일까요? 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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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작가님 동네에 제가 살았었나요. ㅎㅎ 추억에 잠기네요. 저도 용돈 받으면 떡볶이 사 먹으러 갔었죠. 옷에 흘리고 먹어서 엄마에게 혼나고...아..ㅠㅠ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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