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일반소설
거.. 작가양반. 받아쓰기 30점은 너무한거 아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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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부터 점점 올라갔습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0
잉어엿!! 생각납니다~ ㅋㅋ 달고나에서 설탕을 녹여서 소다를 넣기전에 노르스름하게 잘 녹은 설탕만 굳혀놓은듯한 달달한 사탕과 엿 중간 같은 느낌의 맛!! ㅎ 추억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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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추억의 뽑기.... 좋은 게 걸린 적이 거의 없었어요 ㅎㅎ 원래 뽑기운이 지질나게 없긴 함 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앗! 뭐지..일기!!! 이상한 아저씨들...흠..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ㅊ.ㅊ)>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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