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일반소설
외할머니 생각이 나서 잠시 눈앞이 흐려졌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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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할머니의 존재는 이름 만으로도 따뜻했던것 같습니다. 갑자기 할머니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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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에요 둘째 너 가//네가 돌아가신 거에요 종양이 발견 되셨어//됐어...종양에 존대가 돼버리죠...커피 나오셨습니다처럼. 올께요//올게요 모습 보니깐//보니까...강조할 이유가 없어 보이네요. 애들아// 주는 거에요 않을 거에요 오래되서//오래돼서 건필하세요.
오 미래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면 마블의 멀티버스 같은 건가요? 다른 미래가 만들어질 뿐 영향은 미치지 않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 ) 계속 읽다 보니가 문제 없는 거 같습니다. 세명이 같은 사람인데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재미있었어요. 작가의 말에서 가슴이 뭉클 해졌네요. ㅊ.ㅊ)> 꾸욱.
이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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