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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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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일반소설

ju*********
작품등록일 :
2022.05.11 21:26
최근연재일 :
2022.07.25 21:58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3,968
추천수 :
455
글자수 :
211,391

Comment ' 6

  • 작성자
    Lv.53 ST아리리
    작성일
    22.05.21 22:44
    No. 1

    외할머니 생각이 나서 잠시 눈앞이 흐려졌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주셔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 am****
    작성일
    22.05.25 13:04
    No. 2

    어린시절 할머니의 존재는 이름 만으로도 따뜻했던것 같습니다. 갑자기 할머니가 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묘한인연
    작성일
    22.06.30 13:26
    No. 3

    언제에요
    둘째 너 가//네가
    돌아가신 거에요
    종양이 발견 되셨어//됐어...종양에 존대가 돼버리죠...커피 나오셨습니다처럼.
    올께요//올게요
    모습 보니깐//보니까...강조할 이유가 없어 보이네요.
    애들아//
    주는 거에요
    않을 거에요
    오래되서//오래돼서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7.03 11:41
    No. 4

    오 미래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면 마블의 멀티버스 같은 건가요? 다른 미래가 만들어질 뿐 영향은 미치지 않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7.12 09:10
    No. 5

    ( * ) 계속 읽다 보니가 문제 없는 거 같습니다. 세명이 같은 사람인데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재미있었어요. 작가의 말에서 가슴이 뭉클 해졌네요. ㅊ.ㅊ)> 꾸욱.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ju******..
    작성일
    22.07.12 10:29
    No. 6

    이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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