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일반소설
읽다보니 저도 옛추억이 생각 나네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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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댓글 완결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문장마다 간격을 좀 띄워 주셨으면.... 가독성이 좋아질것 같네요. 주제넘는 말이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제 갠적인 의견입니다만, 맨 마지막에 둘째의 회상? 둘째의 사정? 에피소드식으로 넣으신것 같은데, 저같은 난독증 종자들이 읽다가 멘붕합니다;; 차라리 <둘째의 에피소드1> 또는 <둘째의 사정> 이렇게 넣어 주시는게 어떠실련지요?
네....고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대와 30대와 40대의 한 사람이 각기 존재한다니, 흥미롭고 재미있는 설정이예요. 결국 세명은 각자이면 하나네요. 자아이면서 타자같은 존재...뭔가 의미 있는 내용이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자주 와서 읽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선작 추천하고 차근차근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처음이라 부족하지만 사랑하는 글 입니다. 재밌게 보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가 보시던 가//가보시든가...띄어쓰기는 저도 몰라요;; 뭔가 얻을게 있는 글 같아 기대되네요.ㅎ
감사합니다.
내용도 좋고 재미있는 소재 입니다. ** 이것만 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이 앞에 있어서 그런지 글에 집중이 잘 안 되어서요. 다음 내용이 궁금 해서 넘어 갈게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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