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중검입니다.
지난해 네이버 공모전에서 입상했던 무협작품으로 돌아가 새로운 마음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두 차례 공모전 실패 후 실의에 빠졌다가 관리자님으로부터 유료전환하는 연재방법을 듣고 힘을 내봅니다. 솔직히 생계형 작가라 어쩔 수 없습니다. ^^;;
많은 응원 바랍니다. _()_
안녕하세요. 지중검입니다.
지난해 네이버 공모전에서 입상했던 무협작품으로 돌아가 새로운 마음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두 차례 공모전 실패 후 실의에 빠졌다가 관리자님으로부터 유료전환하는 연재방법을 듣고 힘을 내봅니다. 솔직히 생계형 작가라 어쩔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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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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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잠시 중단합니다 +1 | 24.01.08 | 338 | 0 | - |
공지 | 연참대전 | 23.11.28 | 210 | 0 | - |
공지 | 긴급휴재-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 23.11.01 | 255 | 0 | - |
공지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 23.09.29 | 351 | 0 | - |
공지 | 고맙습니다 | 23.09.14 | 301 | 0 | - |
» | 연재를 시작합니다 | 23.08.31 | 3,102 | 0 | - |
112 | 11. 당신도 곧 적응이 될 거요 +1 | 24.01.08 | 590 | 19 | 12쪽 |
111 | 10.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1 | 24.01.06 | 589 | 19 | 12쪽 |
110 | 9. 애송이, 빚을 졌구나 +1 | 24.01.05 | 569 | 17 | 12쪽 |
109 | 8. 그게 무저갱(無底坑)이다 +1 | 24.01.04 | 580 | 16 | 12쪽 |
108 | 7. 검군을 희롱하다 +2 | 24.01.03 | 602 | 19 | 12쪽 |
107 | 6. 그는 발톱을 감춘 야수다 +2 | 24.01.02 | 654 | 21 | 12쪽 |
106 | 5. 삼초를 양보한 대가 +2 | 24.01.01 | 616 | 25 | 12쪽 |
105 | 4. 내가 해결하겠소 +2 | 23.12.30 | 699 | 23 | 12쪽 |
104 | 3. 주먹만 스쳐도 불구라던데 +2 | 23.12.29 | 662 | 23 | 12쪽 |
103 | 2. 도군의 천양진기를 버티다 +2 | 23.12.28 | 704 | 25 | 12쪽 |
102 | 제4장 폭주강호(暴走江湖) +2 | 23.12.27 | 718 | 25 | 12쪽 |
101 | 30. 춤추는 몽둥이 +2 | 23.12.26 | 751 | 24 | 12쪽 |
100 | 29. 무지막지하다는 말은 취소다 +2 | 23.12.23 | 876 | 23 | 12쪽 |
99 | 28. 호랑이를 산에서 내몰다 +1 | 23.12.22 | 822 | 23 | 12쪽 |
98 | 27. 인간은 생각이 너무 많아 +3 | 23.12.21 | 773 | 24 | 12쪽 |
97 | 26. 무영지독은 독이 아니오 +1 | 23.12.20 | 792 | 25 | 12쪽 |
96 | 25. 사천당가의 기막힌 속사정 +2 | 23.12.19 | 801 | 24 | 11쪽 |
95 | 24. 예측할 수 없는 인물 +2 | 23.12.18 | 823 | 25 | 12쪽 |
94 | 23. 자신의 존재감을 지우는 경지 +3 | 23.12.16 | 877 | 25 | 12쪽 |
93 | 22. 어차피 계산은 돈 많은 공주님이 +2 | 23.12.15 | 866 | 24 | 12쪽 |
92 | 21. 단숨에 십대고수를 뛰어넘었다 +3 | 23.12.14 | 917 | 24 | 12쪽 |
91 | 20. 괴물은 괴물이 상대해야지 +2 | 23.12.13 | 920 | 24 | 12쪽 |
90 | 19. 소봉각(素鳳閣)의 신비공주 +2 | 23.12.12 | 914 | 27 | 12쪽 |
89 | 18. 뱃속에서 서글픈 신호가 왔다 +1 | 23.12.11 | 915 | 25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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