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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어, 상상하면 다 내거니까!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 공한K-

공한 일상


[공한 일상] 겨울, 눈 내리는 날

창 밖에 하얀 세상에

신이 난 아이들

하지만 

아이만 신난 것이 아닌

내 마음에도


하얀 눈을 밟으며

뽀드득 소리에

신나하는 나를 보며

신기하기도 하고

유치하기도 하다


그래도

왠지 눈은

날 동심으로 데려가 주는

산타크로스 할아버지 만큼

기쁘게 해 준다


눈의 행복

그냥 느껴 보며

즐기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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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001. Lv.16 달쟁반

    18.12.20 21:00

    저는 비를 좋아하는 일인.^^

  • 002. Lv.28 공한K

    18.12.21 12:25

    ㅋㅋ
    봄비 그리고 여름 소나기가 전 좋아요.
    폭우처럼 내리는 비도 좋고요.
    나이가 먹을 수록 눈이 오면
    교통체증, 빙판길, 운전 등등 걱정만 늘어나는데
    이런 걱정 없이 눈 오는 날이
    마냥 즐겁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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