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 공한K 입니다.
시인을 꿈꾸던 저는 10년을 교육사업 마케터로 일하다, MBA석사과정을 밟고 우연치 않게 웹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첫 작품 ‘베리에이션(Variation)’을 시작으로 ‘시체를 보는 사나이’와 ’마이 러브스토리 in 타임슬립’ 그리고 ‘타임 리벌스 수사대(Time Reverse Unit)’를 연재하였고, 현재는 ‘그림자 탐정’을 연재 중에 있습니다. ‘시체를 보는 사나이‘는 1부와 2부 각 1,2권을 종이책으로 출간하였고, 3부도 출간을 준비 중입니다. ‘상관없어, 상상하면 다 내거니까!’를 신조로 다양한 장르의 글을 넘나들며, 섬세한 표현과 허를 찌르는 상상력을 가진 ‘미래가 기대되는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