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kaas1454/novel/213703/page/1/neSrl/3203076
13~19살까지 사리사욕에 미쳐서 온갖 고급 제품들을 사다가 화가 난 자동차 회장은 맏아들을 맨해튼 지하철에 버리고 갑니다. 그러다가 그에게 구원하는 어느 50대 회장이 이천혁에게 손을 잡아주고 다시 일어나게 되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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