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 다 죽여 버리는 클라스.
더 새롭고 깊이 있는 추리의 세계를 만들어 가보고 싶습니다.
어려서 김전일과 코난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클릭하세요.
휴대폰 버전
https://link.munpia.com/n/208090
컴퓨터 버전
https://blog.munpia.com/k1660_evachoung/novel/208090
직접 눈으로 본 것이 아니면 아무것도 믿지 않는 형사와
꿈을 통해 사건의 단서를 찾아내는 꿈꾸는 소녀가 만났다.
꿈에 담긴 상징의 키워드로, 운명처럼 범죄와 사고들을 막아 낼 수 있을까?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