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shchoi914/novel/211862
무(武)는 협(俠)을 잊었고, 협(俠)은 무(武)를 잃은 시대.
오로지 사람을 탐하는 금수들이 나뒹굴고, 모든 것을 잃은 사람은 마귀가 될 수밖에 없는 시대.
피가 바다가 되었고, 시체는 산을 이루었으니.
세상이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오로지 사람을 탐하는 금수들이 나뒹굴고, 모든 것을 잃은 사람은 마귀가 될 수밖에 없는 시대.
피가 바다가 되었고, 시체는 산을 이루었으니.
세상이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초보작가 관마새입니다.
어느새 6월 중반이 넘어갑니다. 슬슬 후덥지근해지고, 날도 꾸리꾸리한게 장마가 올려나 봅니다. 그리고 공모전도 이제 끝이 보이는군요. 모두 좋은 결과가 있었나요?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가 있으면 좋겠군요.
과연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오늘도 어김없이 홍보합니다.
괴물이 될 수밖에 없던 아이. 그 아이가 무림을 활보하며 일으키는 이야기.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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