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공모전 홍보글을 쓰며 느낀 점.
나는 홍보글 어그로 끄는 제목만 잘 뽑는다. ㅜㅜ
그래서 죄송합니다.
재미를 말아먹은 고고학 뇌피셜 퐌타지
<HUNTER n GATHERER>입니다.
(제목 변경 가능한 마지막 날 실수로 오타 냈어요. 19일까지 못 바꾼대요.
그래서 HUNTER n GATHER 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ㅜㅜ)
https://blog.munpia.com/n585_jixing74/novel/208389/page/2/neSrl/3107505
PC용
https://link.munpia.com/n/208389/page/1/neSrl/3107505
모바일용
https://blog.munpia.com/n585_jixing74/novel/208389/page/1/neSrl/3217395
PC용
https://link.munpia.com/n/208389/page/1/neSrl/3217395
모바일용
첫 번째 작품입니다. 쫄딱 망했습니다.
두 번째 웹소설도 독자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처음 공모전에 별 생각없이 참가했다가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첫째, 글쓰는 작가지망생이 매우 많다.
둘째, 완필까지 가는 분도 의외로 많다.
셋째, 거의 대부분 나보다 재밌게 쓴다.
그래도 좋은 댓글 많이 써주시는 작가님들이 계셔서 완필까지 가려고 합니다.
여기 아직도 홍보글 쓰시는 작가님들은 모두 완필까지 가시겠죠?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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