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적으로 공모전을 신청하고, 즉흥적으로 글을 이어나가면서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감각에 따라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분위기는 올리는 기분 따라 달라집니다만, 상당히 자유롭기도 하고 즐겁네요.
마지막까지 힘내렵니다.
제 작품 많이 보러 와주시고, 무언가 가슴에 찡-하고 울리는 것이 있길 바랍니다.
제 작품 주소입니다. 오크 전생물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들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그럼 모두 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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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으로 공모전을 신청하고, 즉흥적으로 글을 이어나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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