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HE’로 문피아의 문을 두드렸던 졸필 ‘소년이 온다’입니다.
유난히도 무더운 올 여름을 날려버릴 소설 ‘소년’으로 다시 왔습니다.
중국은 거대하다못해 이제는 공룡화되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위대한 나라 대한민국을, 고구려의 후예들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가는 우리의 조국을 100여년전 그 당시의 조공국처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소년’은 여러분에게 새로운 나라 보여줄 것입니다.
‘소년’은 수천 년전부터 조상들이 꿈꾸었던 우리들의 나라를 보여줄 것입니다.
‘소년’과 함께 시운하고 통쾌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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