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dong00711/novel/66952
안녕하세요!
반목의 굴레라는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배경은 판타지구요. 나름 정성들여 쓰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자칭 제국 ‘호르슨’ 에서의 궁중 암투로
시작이 됩니다.
특별한 신분의 귀족 ‘셀라’ 뷰로다가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됨으로써
서사가 굴러가기 시작한 것이죠.
제 소설의 제목만큼이나 반목과 시기, 질투가 만연한 내용이 앞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과연 소설 속 인물들은 끝없는 ‘반목의 굴레’ 속에서 어떠한 것에 가치를 두고,
지키며 싸워가고 있을까요?
이상 ‘반목의 굴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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