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에릭과 승호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령과의 만남을 통해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되면서 운명의 실타래가 풀려가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고양이의 운명과 사람의 운명을 넘나들어야하는 검은 고양이 '령‘
뮤지컬 공연 기획사의 대표로 첫사랑의 깊은 상처로 여자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매력적인 남자 주인공 에릭
에릭의 기획사가 도전했던 첫 창작뮤지컬을 성황리에 마치도록 큰 역활을 한 문승호.
새로 이사온 이웃집 여자 이지.
이들 네 명은 사랑과 질투 그리고 정치적 음모라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됩니다.
과연 운명의 실타래를 잘 풀어갈 수 있을지... 오늘로 28회 클라이막스로 향하는 퍼스트 캣 많이 읽어주세요.
http://mm.munpia.com/?menu=novel&action=view&id=91193&entry_id=140409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