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뗴입니다.
제가 연재하는 작품 ‘아날로그’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교차점에 서 있는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 판타지를 조금 가미하고, 작고 소소한 아날로그의 따뜻함을 담고자 한 소설입니다.
자극적이고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기보다는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편안하고 따뜻한 맛에 약간의 씁쓸함이 더해진 글입니다. 매일 한 편씩 업로드 하고 있으며, 현재 총 3화가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쉬어가는 마음으로 보러 오세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