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일반 소설로 ‘ 시크릿코스메틱’ 을 선보이려 합니다.
' 때로 억울한 누명이, 진실을 밝히지 못해 인생을 바꿔놓기도 한다 '
여기, 누명으로 가문이 몰락 한 집안이 있다. 국경경비대 고위간부직을 맡은 아버지가 정치적 모략으로 처단되는 위기 처했다. 마지막 아버지의 선택! 자식들을 남한으로 보내는 것! 아버지의 목숨과 맞바꾼 탈북.. 남한으로 가는 길 목에서 동생 혜주가 괴한에게 납치를 당하고 만다. 동생을 찾기 위해 인생 전불 걸고 고군분투 하는 원호의 추격전.
위와 같은 줄거리를 가지고 미흡 하지만,
매주 목요일 연재를 시작하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글을 올릴 수 있게 장소를 제공해 주신 문피아와,
시간을 들여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해 잘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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