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싫어하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제가 쓰면서도 재미있다. 뽕찬다. 라고 할 수 있는 에피소드가 있고
도저히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고 표현하기도 어려운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사실 구라입니다. 솔직히 초반부 찝찝한 것 빼고는 전부 재미있게 읽으면서 썼습니다. 이미 19일까지 매일 2편씩 업로드 해뒀고 이제부터가 절정의 에피소드가 시작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서재입니다.
https://blog.munpia.com/n2184_kwangberle/novel/209170/page/2
프롤로그입니다.
https://blog.munpia.com/n2184_kwangberle/novel/209170/page/2/neSrl/3118296
믿고 따라와주시면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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