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날짜보다늦은 22일에 첫화를 올리고 본격적으로 24일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하루 연참은 기본이라 생각했습니다
어느덧 10 만자를 넘었네요 공모전 보다 글의 완성과 재미를 적을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천천히 늘어가는 각 수치를 보면서 힘도 되었고 동료작가님의 응원이 힘이 되었죠
재미 있다 기발하다 라는 댓글이 달리면 기분이 좋죠
https://blog.munpia.com/joa337/novel/211027
오시어 재미를 느껴 보세요
그리고 같이 완결을 목표로 달립시다 건필하소서~~
단하나의 독자를 위한 생각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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