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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서인하
작품등록일 :
2019.07.01 12:04
최근연재일 :
2020.04.29 08:00
연재수 :
325 회
조회수 :
8,512,606
추천수 :
307,282
글자수 :
2,0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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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으로 13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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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07.16 08:05
조회
73,147
추천
1,919
글자
14쪽


작가의말

좋은 아침입니다!

Silpion님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꼭 맛있는 커피 사마시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전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5

  • 작성자
    Lv.78 비단연꽃
    작성일
    19.07.16 08:07
    No. 1

    해먹은 것만 보면 장기 떼어다 팔아도 할 말 없을 놈인데?

    찬성: 112 | 반대: 0

  • 작성자
    Lv.79 FORGUILT..
    작성일
    19.07.16 08:20
    No. 2

    출근하고 싶다니 이 무슨 사축의 귀감 ㅠㅠ

    찬성: 83 | 반대: 0

  • 작성자
    Lv.55 호호253
    작성일
    19.07.16 08:24
    No. 3

    주인공이 월 300정도 번다고 했을때 30이면 큰돈이죠 10프론데
    서울서 월세 살고 있는거 알것이고
    월세에 관리비에 식비 교통비 영업직이니 통신비등 월 100잡는다 해도 일반사원도 아니고 영업하면 외모도 신경써야 하죠 거기에 들어가는 돈 그리고 팀장정도 직급이면 또 이러니 저러니 들어가는 돈들이 있죠
    가족중 저런 사람 있으면 절대 돈 못 모으죠

    찬성: 172 | 반대: 0

  • 작성자
    Lv.83 허부대공2
    작성일
    19.07.16 08:29
    No. 4
  • 작성자
    Lv.90 천풍해
    작성일
    19.07.16 08:30
    No. 5

    작가님이 조카하는 말투 그대로인건가요ㅋㅋㅋ

    찬성: 3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타사보로
    작성일
    19.07.16 08:32
    No. 6

    잘보고갑니다
    재미있어요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88 Livnn
    작성일
    19.07.16 08:36
    No. 7

    잘 보고 갑니다. 부동산 대화가 인상적이네요.

    찬성: 61 | 반대: 1

  • 작성자
    Lv.62 knf
    작성일
    19.07.16 08:45
    No. 8

    매형 많이도 해드셨네 ㅋㅋ

    찬성: 85 | 반대: 0

  • 작성자
    Lv.91 무무무뭉
    작성일
    19.07.16 08:49
    No. 9

    오늘도 감사합니다(__)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9 Silpion
    작성일
    19.07.16 08:57
    No. 10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조카랑 대화하는게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찬성: 59 | 반대: 0

  • 작성자
    Lv.83 이내바람
    작성일
    19.07.16 09:03
    No. 11

    가족 중에 저런 사람 있으면 진짜 답 없습니다. 주인공 어머니처럼 선 긋기가 다른 가족을 위해서 절실해요.
    부산 이야기나 부동산 이야기가 현실감이 있네요. 사전 조사를 많이 하셨나 봅니다. 이 글보고 괜히 로또 사고 싶어지는 1인. ㅋㅋ

    찬성: 93 | 반대: 0

  • 작성자
    Lv.56 grasd
    작성일
    19.07.16 09:18
    No. 12

    현금으로 두면 사리질 것 같으니 부동산으로 써버리네요. 뭐 부동산 폭락만 아니면... 그게 현명하려나... 로또되고 망하는 경우가 많던데 큰돈은 없는게 더 나을지도...

    찬성: 17 | 반대: 12

  • 작성자
    Lv.81 지기도
    작성일
    19.07.16 09:19
    No. 13

    제가 딱 세후 300정도 버는데 적금 160 맞추고 나면 간단한 취미생활 하기도 빡세요 ㅎㅎ. 부모님이 저보다 더 잘 버셔서 집에 용돈 드릴일 없고 집도 타지생활 혼자 해서 원룸 전세인데두요.. 심지어 보험도 자동차 말고는 든것도 없어요.
    여자친구도 없고 술도 거의 안먹는데도 이러니.. 만약 여자가 생겨도 책임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부터 나죠 ㅎㅎ

    찬성: 26 | 반대: 0

  • 작성자
    Lv.81 지기도
    작성일
    19.07.16 09:20
    No. 14

    7년을 악으로 일하다가 최근에 이쪽 경기가 안좋아서 일이 좀 널널해졌는데 저같으면 휴직이라도 하고 정기검진이랑 여행한번 다녀올것 같아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8 라스트맨
    작성일
    19.07.16 09:45
    No. 15

    13억, 거금이긴 하지만 정말 애매한 돈이네요.

    찬성: 37 | 반대: 0

  • 작성자
    Lv.99 좋아좋아요
    작성일
    19.07.16 09:50
    No. 16

    스케일이 좀 작은데.. 작품성보다는 독자유입에 필요한 대리만족도 많이 생각해 보시길..

    찬성: 1 | 반대: 74

  • 작성자
    Lv.61 sa******..
    작성일
    19.07.16 10:01
    No. 17

    궁금해서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엘지아파트가
    2억~2억5천이네요
    명륜동 아이파크는 대충 3억에서 9억까지

    평수는 귀찮아서... 패스~

    찬성: 3 | 반대: 10

  • 작성자
    Lv.99 꿈꾸는백수
    작성일
    19.07.16 10:24
    No. 18

    서울에 2~2.5억원대 아파트가 있다고요? 서울 소재 아파트의 경우 대부분, 적어도 평당 2500~3000만원은 하지 않나요?

    찬성: 18 | 반대: 5

  • 작성자
    Lv.55 wa****
    작성일
    19.07.16 11:04
    No. 19

    참 재미지게 잘 봤습니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85 마시마로
    작성일
    19.07.16 11:13
    No. 20

    부산이겠죠.. 서울은 정릉쪽 쭉~ 구석진데나 이삼억이고..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9 날개잃은새
    작성일
    19.07.16 11:40
    No. 21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잘보고갑니다

    찬성: 36 | 반대: 0

  • 작성자
    Lv.99 몽환현재
    작성일
    19.07.16 11:50
    No. 22

    에헤이~~지갑 다 보여주면 안디지..초짜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19.07.16 12:36
    No. 23

    새삼 느끼지만 서울 집값 미쳣넹 ㄷㄷ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51 리치A
    작성일
    19.07.16 12:40
    No. 24

    ..훗
    이거그만ㅠㅠ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82 모코땅
    작성일
    19.07.16 12:48
    No. 25

    자기몪으로있던 아파트 1체 그리고 저놈보니 아파트도 쥔공 부모님이해준거같고
    그러면 부산이라고해도 쾐찬은곳에 했다고쳐서 3억 곱하기 2면 6억 거기다가
    애가 고등학생이니 이때가지해먹은거 합하면 십억 내외 잘하면 쥔공이 이번에
    로또된 금액과 비슷할수도 있겟네요.
    2000년대 중반에 자신 아내 자식 삼인 가족이 자식 대학보내고 출가시키고 아내랑 둘이서
    노후까지 보내는데 필요한돈이 10억라고했는데 진짜 한재산날렸네....

    찬성: 52 | 반대: 1

  • 작성자
    Lv.99 북극오로라
    작성일
    19.07.16 13:58
    No. 26

    저 매형이 쥔공한테도 돈 뜯어댔던가네

    찬성: 44 | 반대: 0

  • 작성자
    Lv.99 Kiermaie..
    작성일
    19.07.16 14:20
    No. 27

    10년 전, 500 빌려간 삼촌이 생각난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86 연참무새1
    작성일
    19.07.16 14:27
    No. 28

    매형같은 사람은 과연 망기 떼서라도 돈 갚게 하는 사람들한테도 돈을 빌릴수 있을까?
    있다면 구제불능 지 목숨 챙길줄 모르는 머가리 없는 짐승이고.
    없다면 처가댁을 만만하게 보고있는거지.

    찬성: 40 | 반대: 1

  • 작성자
    Lv.55 귀뚜라미
    작성일
    19.07.16 14:39
    No. 29

    와.. 생각해보니까 나 대학생때 어느날 갑자기 전화가 온적이 있어.
    이번주까지 2000짜리 마이너스 통장 해결 안하시면 신불자됩니다. 통보하더라구.
    개깜놀해서 알아봤더니 몇달전에 삼촌이 내 명의 잠깐 빌린다는 걸로 만들었더라.
    그때까지 돈이라곤 알바비 몇십만원밖에 못만져봤는데 이천이라니... 잠도 안오고 손만 떨리더라.
    점잖은 우리 아버지가 전화해서 호통치시는거 처음 봤어.
    어찌어찌 해결되긴 했고, 그 삼촌이랑은 이제 친척 장례식때만 얼굴보고 지나가.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우리 아버지 안계셨으면 난 지금쯤 신안에서 새우먹이가 됐을지도..

    찬성: 44 | 반대: 0

  • 작성자
    Lv.99 원조입새
    작성일
    19.07.16 14:41
    No. 30

    매형이랑 누나는 부부가 쌍으로 쓰레기임. 거기에 호구 아빠까지 퍼펙트... 그냥 부모님 용돈 정도만 챙겨드리고 집안일엔 신경 끄는게 답. 조카가 공부를 잘한들 내 아이 아님. 크고나서 챙겨도 지 부모 챙기지 삼촌 안챙깁니다ㅋ

    찬성: 59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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