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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내 일상


[내 일상] 작가소개

문피아, 10년 넘게 이용을 하면서 이곳엔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요즘들어 부쩍 제 서재를 구경오시는 분들이 많아진 거 같아서, 컴퓨터 다루는 법은 잘 모르지만 이 공간도 꾸며볼까 합니다. 


첫번째 게시물이니까 간단하게 작가 소개를 한 번 해볼까요?


소주 주량 4병.

맥주 500잔 20개.

담배는 말보로 라이트 하루 한 갑.

술만 안마시면 반 갑인데, 술을 안마시는 날이 없으니까 한 갑 

마블과 DC를 사랑하고, 도라에몽 캐릭터를 주로 모음.

참고로 누가 내 도라에몽 건드리면 때림. 진짜 때림. 장난 없음.

세상에서 바퀴벌레 다음으로 싫어하는 게 스포츠임.

하지만 당구는 스포츠가 아니라 예술이기 때문에 쓰리 쿠션 다마수 250임. 도전은 언제나 환영함. 고등학교때 진지하게 당구 프로의 길로 접어들까 했는데, 엄마가 때려서 포기했음. 그 꿈은 고3때 당구장 알바를 하면서 키웠음. 

장르문학을 사랑하지만 이상하게 종이책 출판 두 번 모두 일반소설이었음.

근데 둘 다 말아먹었음. 

그래도 괜찮음. 

뭐라도 할 줄 아는 게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음. 

근데 돈을 못 벌어서 엄마가 맨날 때림.

면을 좋아함. 그래서 라면은 4개 까지 먹을 수 있음. 짜파게티는 5개 까지 도전해봤는데, 거의 다 먹어놓고 너무 스스로가 너무 미련해 보여서 한젓가락 남겨놓고 포기했음. 솔직히 그 한젓가락 먹을 수도 있었는데, 그냥 포기했음.

중국집 가면 자장면 곱배기 하나랑 보통 하나 동시에 시켜서 다 비빈 다음에 곱배기 그릇에 합쳐서 먹음. 

컴퓨터 고자임. 그 유명한 스타크래프트를 한 번도 안해봤음. 

컴퓨터는 글 쓰는 것 때문에 존재함. 

스마트폰 사용도 고자임. 

그래도 인스타는 할 줄 암. 

엄마가 하도 때려서 가출 겸 결혼을 했음. 

그런데 이제는 와이프한테 맞음. 

그래도 상관없음.

엄마한테 하도 많이 맞아서, 여자한테 맞는 거에 더이상 큰 두려움은 없음.

결혼 4년차. 

아직 애는 없음. 

만약 애까지 나오면 정말 답이 없음. 

한 집에 애가 셋이 되어버리는 상황임.  

그래도 만약 애가 생긴다면 정말 좋은 아빠가 되어주고 싶음. 엄마가 때리는 거 직접 몸으로 다 커버쳐 줄 작정임. 


그냥 뭐 대충 이런 사람입니다. 

수시로 업로드 할게요. 


 

 







댓글 13

  • 001. Lv.26 라스트맨

    17.07.07 10:15

    스포츠에 관심없다는 점이 저와 비슷하시네요.
    담배는 끊었지만 아직도 항상 피고싶어요... 가끔 술 마실 때 몰래 피기는 합니다.
    뭐라도 할 줄 안다고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는 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남이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그것이
    야말로 세상이라는 망망대해에서 나침반 역할을 해주니까요.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 002. Lv.55 서인하

    17.07.07 15:00

    고마워요 에스크리톨 작가님. ^^ 날씨가 정말 많이 더워요. 건강 챙겨가시며 글 쓰셔요.

  • 003. Lv.60 백골9중대

    17.07.11 21:03

    전엔 몰라도 지금은 정말 재밌슴
    많은 글을 빨리 써줬음
    참고로 공고 다닐때 두꺼운 세로쓰기 무협지 세권짜리서 부터
    지금 이나이(1968~~~) 까지 책 많이 봤어요
    자빠라지고 깨지고 해야봐야
    리더가 되지 첨 부터 페션리더가 ㅡ어디 있나...
    쓴글을 누구라도 읽어줘야 비판하고 호응하고 ..
    반응을 봐야 다듬어 지지.. 난 그렇게 생각해요
    글 정말 잼있으니까 마이너 소리 하지말고
    글 올려 봐요 파이팅 입니다^^
    난 돈주고 보기만 하는 사람이지
    댓글 은 첨 써보내 ㅋㅋㅎㅎ

  • 004. Lv.55 서인하

    17.07.11 22:10

    넵, 형님!
    마이너 소리 그만하고 폭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005. Lv.60 백골9중대

    17.07.12 22:59

    ^^ 화이팅 입니다 ㅎㅎ

  • 006. Lv.25 여름곰

    17.08.10 08:54

    서인하 작가님 작품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올해 읽은 작품들 중에 손에 꼽는 작품입니다.
    절대 제 취향의 작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치 물귀신에게 머리끄댕이 잡혀 질질 끌려가는 것처럼 매일같이 결재를 하고 있습니다. ^^;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시니 매우 서운하고 아쉽지만, 덕분에 한편 한편 더욱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건필하세요.

  • 007. Lv.55 서인하

    17.08.11 01:28

    여름곰님! 감사합니다.ㅎㅎ

    날씨가 정말 너무 덥네요.
    건강 하시고, 항상 노력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008. Lv.42 하루下淚

    17.09.21 11:15

    4병 넘었던거 같은데 주량이...

  • 009. Lv.38 유나파파

    19.07.15 20:37

    서인하 작가님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다 사서 모은 사람입니다. 지금은 강남퇴마사 열심히 읽고 있네요. 오늘 저작권 등록하면서 존경하는 작자 두사람 적으라고 해서 '산경' '서인하'적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집필활동 부탁드리고 출간하시면 제일 먼저 사보는 독자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이있는데, 각소설들의 업계에 대한 개연성이 디테일이 막강하신데 직접경험하신 내용들입니까? 아니면 집필전에 충분히 사전조사를 하셔서 그런겁니까?
    (제 예감에는 '장인이...' '돈버는 스케일이...' 이 두가지는 경험을 토대로 쓰신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출세하러...' 이작품은 경험과 사전조사 반반인것 같습니다. 강남퇴마사는 그야말로 사전조사를 토대로 쓰신것 같고요.)

  • 010. Lv.5 반백살만검

    20.07.08 01:56

    작가님 장인이 돈이 많아요 보고 팬이된 사람입니다
    간결하고 가슴에 남는 무언가가 있더라구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길 바라는 독자 입니다

  • 011. Lv.35 가산(佳山)

    21.05.31 12:32

    아직 소설은 읽어보지 못 했지만, 글이 재밌네요ㅎㅎ

  • 012. Lv.72 핫딜

    21.12.21 07:21

    작가님 소개를 보고 빵 터진 1인입니다.
    아흐.. 그런데 술에 이렇게 능력자이셨던가요?
    면을 좋아한다는 말에 당장 작가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면을 정말 좋아합니다.
    언제 면클럽으로 함께 동행하고 싶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작품에서 만나뵙겠습니다.
    문피아에서 작가소개글 읽어보기 처음이네요.
    건필을 응원합니다.

  • 013. Lv.14 남소월

    21.12.29 15:14

    소설을 정말 재밌게 읽어서 작가님은 어떤 분일까 궁금했는데... 작가 소개글을 써 주셨네요!
    그것도 아주 매력적인 소개글을! ㅎㅎ
    이렇게 소개글을 읽고 나니 작가님이 더욱 좋아집니다.
    늘 좋은 글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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