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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서인하
작품등록일 :
2019.07.01 12:04
최근연재일 :
2020.04.29 08:00
연재수 :
325 회
조회수 :
8,511,763
추천수 :
307,281
글자수 :
2,0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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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07.01 12:19
조회
110,83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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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전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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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159

  • 작성자
    Lv.19 뉴탈로스
    작성일
    19.08.01 20:46
    No. 91

    와 대사 겁나 찰지네 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8 my******..
    작성일
    19.08.02 23:17
    No. 92

    나는 저런말 반의반도 못할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1 떡상코인
    작성일
    19.08.05 21:52
    No. 93

    작가님 인생 몇회차에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9 별빛바람이
    작성일
    19.08.06 05:18
    No. 94

    밑에 놈이 저렇게 대놓고 엿을 먹이는데 명분까지 완벽하게 잡아서 푸닥거리 하는걸 꼰대짓으로 보는 사람이 있네요. 헐...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19.08.07 03:01
    No. 95

    건필하세요 ^0^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9 [탈퇴계정]
    작성일
    19.08.07 14:44
    No. 96

    화내면 지는건데 이건 이긴게 아님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24 Hopsen
    작성일
    19.08.08 22:24
    No. 97

    13억을 받아서 회사생활에 깡이 생긴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19.08.10 08:57
    No. 98

    잘 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6 찬쓰
    작성일
    19.08.14 11:14
    No. 99

    글에서 이렇게 틀딱냄새 진하게 나기 쉽지않은데....레전드네

    찬성: 3 | 반대: 22

  • 작성자
    Lv.60 전신거울
    작성일
    19.08.14 17:59
    No. 100

    시계 얘기때부터 느꼈지만... 참 글 잘쓰셔....

    찬성: 17 | 반대: 1

  • 작성자
    Lv.39 변경백
    작성일
    19.08.14 21:18
    No. 101

    작가 꼰대티 너무 난다...

    찬성: 9 | 반대: 35

  • 작성자
    Lv.20 iiilliii..
    작성일
    19.08.15 01:52
    No. 102

    출근시간은 사무실에 골인하는 시간아닌가요...? 할거다하고 일하는 시간이 왜 출근시간이야~~~ 주인공 글케 안봤는데 꼰대잖아~!

    찬성: 12 | 반대: 27

  • 작성자
    Lv.39 n1******..
    작성일
    19.08.15 08:11
    No. 103

    회사 경영하는 입장에서 저 둘은 무조건 아웃임. 정 데리고 있어야 한다면 따로 자리 만들어서 빼야 할 정도로. 배경이 어찌되었든 상황이 저렇게 표면화 될때까지 내버려 둔 것은 팀장으로써의 무능함을 드러낸 것이고 방식이 어떻든 잡음이 생기기 전에 처리해야 했음. 그 방식이 어떻든 간에. 말 그대로 저긴 회사고 동네 놀이터가 아닌데 참았으면 안되지. 저런 문제 직원 데리고 있는 것 자체가 회사 입장에선 손해가 계속 누적되는 건데.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74 짜가보컬
    작성일
    19.08.16 01:22
    No. 104

    자... 댓글을 보면 확실히 나뉘죠?
    이정도로 꼰대다: 요즘 젊은 층
    저정도가 어떻게: 30대 중반 이상

    요즘 젊은 분들 보기에 저렇죠? 님들이 35세 넘어 과장 이상 달아보시면, 그때 들어오는 신입들은 마찬가지로 지금의 여러분들보다 훨씬 약한 갈굼도 꼰대짓이라고 하는 세상이 되지요.
    인류의 역사는 항상 그래왔지요.
    기원전 3000년 비석에 적힌 글귀처럼,
    ‘요즘 젊은 것들은 버르장머리가 없다’
    근데 이게 계속 내리물림이에요. 윗사람 꼰대라 생각하시면 여러분의 부모님이 직장에서 아랫직원들에게 똑같은 취급 받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곧 여러분들께도 찾아올 미래에요.^^

    찬성: 28 | 반대: 4

  • 작성자
    Lv.31 LegenDra..
    작성일
    19.08.16 14:14
    No. 105

    주말에 불러서 술먹자하는 양대리냅두고 왜 유도리있는 팀장한테 꼰대라그러는지 하튼 어떻게든 태클걸면 자기가 좀 있어보이는줄아나

    찬성: 21 | 반대: 1

  • 작성자
    Lv.31 학소임
    작성일
    19.08.17 03:13
    No. 106

    로또 당첨된 기분좋은날 바로 기분잡치는 느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7 유령과일
    작성일
    19.08.19 19:10
    No. 107

    그말 생각난다. 직장 상사는 자기도 그 시절을 겪어서 직장 하사를 이해할 수 있고 가끔 눈감아 주기도 하지만, 직장 하사는 직장 상사의 입장이 되어 본 적이 없기에 직장 상사를 이해하지 못해 직장 상사에게 불만이 많은 거라고.

    그래서 댓글에 꼰대다라는 글이 있는 듯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63 밤하늘별술
    작성일
    19.08.22 20:55
    No. 108

    와 개사이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서불안
    작성일
    19.08.25 18:05
    No. 109

    사람 참 말 시원시원하게 하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 10*****
    작성일
    19.08.27 21:04
    No. 110

    캬 스트라잎 샤워! 저런 질투심 쩔은 찌질이들은 밟아줘야 정신 차리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 10*****
    작성일
    19.08.27 21:08
    No. 111

    사내정치 쳐 할 시간에 내면이나 가꿔라 찌질이들아 왜 죄없는 후배들이 피해봐야 하냨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1 출강
    작성일
    19.09.03 01:50
    No. 112

    한마디 한마디가 공감되서 눈물 나려고 합니다... 최근에 관리직 맡아서 계속 착하게만 굴다가 무시 당하고 프로젝트 거의 말아먹을뻔한 적이 있어서요. 막판에 사람들 불러다가 대화하고 해결했지만 진짜 그때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 여기 다 있어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44 stk01123
    작성일
    19.09.06 18:19
    No. 113

    꼰대갑질로 보는사람들은 제대로직장생활 안해본사람들임!!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5 백수귀리죽
    작성일
    19.09.10 19:45
    No. 114

    지금 모든 부서보는앞에서 지 팀장한테 정면으로 꼽주고 반말찍찍뱉고 건들거린게 누군데 꼰대고 괴롭힘고발타령이야ㅋㅋㅋㅋㅋ 댓글들 어설프게 회사좀다녀보고 미쳤나 ㅋㅋㅋㅋㅋ

    찬성: 9 | 반대: 3

  • 작성자
    Lv.79 mj*****
    작성일
    19.09.21 00:30
    No. 115

    명분에 서열까지 확실한데 꼰대라뇨... 사회생활 안해보셨나?? 실제 회사생활에서도 저정도면 모범답안임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52 한잔의커피
    작성일
    19.09.21 19:48
    No. 116

    잘보고가요
    마무리 좋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몰락귀족
    작성일
    19.09.30 00:27
    No. 117

    통----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트럭9호기
    작성일
    19.09.30 08:14
    No. 118

    이게 갑질이라는 사람 직잔에서 제발 1번만 당해라 두번 당해라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6 아몰랑1
    작성일
    19.09.30 23:35
    No. 119

    사이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5 Senya
    작성일
    19.10.01 15:21
    No. 120

    ㅋㅋㅋㅋ 개사이다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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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REE 현금으로 13억이 있습니다 +85 19.07.16 73,140 1,919 14쪽
17 FREE 집사람 월급 받으면 바로 갚아줄게 +147 19.07.15 74,169 2,039 21쪽
16 FREE 로또 당첨을 가족들에게 알리지 못하는 이유 +141 19.07.14 74,021 2,090 10쪽
15 FREE 우리 모두 다 그러고 있는 중 아닌가? +61 19.07.13 74,684 2,012 15쪽
14 FREE 뭐가 그렇게 죄송한 게 많아? +83 19.07.12 75,208 2,006 15쪽
13 FREE 경험해보지 못한 불안함 +101 19.07.11 78,887 2,199 14쪽
12 FREE 마땅한 상대가 없네요 +61 19.07.10 81,621 2,159 12쪽
11 FREE 거기에 흔들리면 영영 못 벗어나는 거예요 +104 19.07.09 82,351 2,352 15쪽
10 FREE 다들 고만고만한 사람들이다 +63 19.07.08 84,412 2,036 15쪽
9 FREE 만만하니까요 +69 19.07.07 87,333 2,224 16쪽
8 FREE 판을 엎어라! +50 19.07.06 93,713 2,109 16쪽
7 FREE 다른 사람 때문에 선택한 회사가 아니잖아 +73 19.07.05 95,848 2,263 13쪽
6 FREE 우리끼리라도 좀 편하게 가자 +69 19.07.04 103,962 2,233 15쪽
5 FREE 부장님 지시야 +45 19.07.03 106,466 2,28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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