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소설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설을 잘 쓰고 못쓰고 그런 문제로 대단하다는게 아니라
작가님은 인간 본연의 감성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성 이라고 하죠
그런 인성 부분을 잘 드러내는 소설을 쓴다는게 참 작가님 인성도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득 소설 읽다가 작가님 생각이 나서 달려왔어요
이렇게 좋은 소설을 무리없이 잘 쓰신다니 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제가 장르소설만 중학교 2학년서부터 60을 바라보는 나이에까지 몇십년동안 보았는데
정말 소설을 부드럽게 잘 넘어가게 쓰시는분은 산경님과 작가님 단 두분만 보았어요
정말 행복합니다
작가님과 같은 시간을 살고 있다는 생각에
작가님이 쓰신 따끈따끈한 소설을 바로 읽을 수 있다는 생각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교 감사합니다 !!!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1년도 더 전에 선생님께 감평을 부탁드렸던 망생입니다.
그때 선생님이 해주셨던 말들 아직 잘지키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이번에 문피아에서 유료화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글을 쓰다보니 이번 작품은 못따라 가고 있는데요..
이 작품 올라오자 마자 읽다가 7화쯤이었나, 웹소설 작가는 글을 써야한다는 그런 대목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말이 저한테 하는 말같아서 그날 이후로 제 글에 집중한다고 일부러 참고있습니다.
제꺼 완결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작품 읽을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말고는 연락드릴 방법이 없어 부득이 하게 이런식으로 연락드리네요.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13
20:57
이후에 복학하고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 직장생활을 하던 중 문득 젊은 학생 때 읽은 <프레지아
꽃 향기>가 너무나도 그리워 이곳저곳을 찾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애잔했었고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던 은서와 남자주인공(죄송해요ㅜ 너무 시간이 오래 지나서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ㅠㅠ)의 사랑 이야기가 그리워 이렇게라도 작가님께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여기저기
검색하니 <융프라우가 보이는 자리>작품 역시 작가님께서 쓰신 작품인 것 같던데 맞나요?? 왜냐하면
프롤로그에 너무나도 익숙한 문구가 윤지라는 인물을 통해서 적혀 있었거든요! 그래서 냉큼 해당 서적
주문을 하고선 계속해서 <프레지아 꽃 향기>를 찾아 헤매다가 여기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수도 없이
읽고 또 읽었던 <프레지아 꽃 향기>가 지금은 그 어디에도 자취 하나 없어 너무 아쉽고 안타깝네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프레지아 꽃 향기>를 어떻게 다시 볼 방법이 없는지(금액을 지불하더라도요!),
인터넷 등에서 내린 이유가 있으시다면 혹시 어떤 이유로 내리셨는지 여쭤봐도 될는지요? 감사합니다.
2023.11.22
12:14
소설을 잘 쓰고 못쓰고 그런 문제로 대단하다는게 아니라
작가님은 인간 본연의 감성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성 이라고 하죠
그런 인성 부분을 잘 드러내는 소설을 쓴다는게 참 작가님 인성도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득 소설 읽다가 작가님 생각이 나서 달려왔어요
이렇게 좋은 소설을 무리없이 잘 쓰신다니 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제가 장르소설만 중학교 2학년서부터 60을 바라보는 나이에까지 몇십년동안 보았는데
정말 소설을 부드럽게 잘 넘어가게 쓰시는분은 산경님과 작가님 단 두분만 보았어요
정말 행복합니다
작가님과 같은 시간을 살고 있다는 생각에
작가님이 쓰신 따끈따끈한 소설을 바로 읽을 수 있다는 생각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교 감사합니다 !!!
2023.07.06
08:39
안 돌아오시나요~~
믿고 보고 싶습니다~ ㅎ
2023.04.13
17:09
회사가 가장 편해요
2022.09.29
10:34
2022.08.20
14:34
2022.04.27
22:25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1년도 더 전에 선생님께 감평을 부탁드렸던 망생입니다.
그때 선생님이 해주셨던 말들 아직 잘지키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이번에 문피아에서 유료화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글을 쓰다보니 이번 작품은 못따라 가고 있는데요..
이 작품 올라오자 마자 읽다가 7화쯤이었나, 웹소설 작가는 글을 써야한다는 그런 대목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말이 저한테 하는 말같아서 그날 이후로 제 글에 집중한다고 일부러 참고있습니다.
제꺼 완결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작품 읽을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말고는 연락드릴 방법이 없어 부득이 하게 이런식으로 연락드리네요.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03
13:42
2021.11.26
15:59
2021.11.13
17:47
2021.09.29
14:37
2020.07.11
18:15
2020.07.08
02:00
여러 작품을 통해 찐팬이 된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활동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2020.05.11
21:54
그럼 염치없는 부탁 드리며, 건필하실 바라겠습니다!
2019.09.2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