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신지요.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1년도 더 전에 선생님께 감평을 부탁드렸던 망생입니다.
그때 선생님이 해주셨던 말들 아직 잘지키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이번에 문피아에서 유료화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글을 쓰다보니 이번 작품은 못따라 가고 있는데요..
이 작품 올라오자 마자 읽다가 7화쯤이었나, 웹소설 작가는 글을 써야한다는 그런 대목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말이 저한테 하는 말같아서 그날 이후로 제 글에 집중한다고 일부러 참고있습니다.
제꺼 완결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작품 읽을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말고는 연락드릴 방법이 없어 부득이 하게 이런식으로 연락드리네요.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4.27
22:25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1년도 더 전에 선생님께 감평을 부탁드렸던 망생입니다.
그때 선생님이 해주셨던 말들 아직 잘지키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이번에 문피아에서 유료화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글을 쓰다보니 이번 작품은 못따라 가고 있는데요..
이 작품 올라오자 마자 읽다가 7화쯤이었나, 웹소설 작가는 글을 써야한다는 그런 대목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말이 저한테 하는 말같아서 그날 이후로 제 글에 집중한다고 일부러 참고있습니다.
제꺼 완결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작품 읽을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말고는 연락드릴 방법이 없어 부득이 하게 이런식으로 연락드리네요.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03
13:42
2021.11.26
15:59
2021.11.13
17:47
2021.09.29
14:37
2020.07.11
18:15
2020.07.08
02:00
여러 작품을 통해 찐팬이 된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활동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2020.05.11
21:54
그럼 염치없는 부탁 드리며, 건필하실 바라겠습니다!
2019.09.24
21:00
2019.08.30
04:37
2019.08.28
04:48
2019.07.16
13:11
2019.07.15
20:40
2018.07.05
21:20
2018.06.30
03:53
정말 맘에 드는 글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멋진 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