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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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댓글을 달지만 이게 훈수두고 이런 느낌이 들면 작가님이 기분이 별로실것 같아서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빌드업이 조금더 있었으면 좋았을거라 생각해요
지금까지 본건
인성 터져 돈만 뽑아냈던 쥔공이 과거 재벌집 아들로 빙의하며 조금 유해진 상황에서 지금부터 주인공의 스텐스를 아버지를 본받는걸로 이해했어요 적당히 더러운일할건 하지만 선을 넘는짓은 안하고 적당히만 먹으면 능력으로 평가하겠다라는 기준을요. 이런것도 좋았어요.
하지만 너무 이벤트가 갑자기 펑 터지는 기분이 들었달까
독자들도 다 아는 이벤트인데, 거기다 대부분의 재벌물에서 쓴 이벤트일게 80퍼에 가까울텐데(이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역사적사실인데) 이걸 그냥 펑 터지고 스토리진행 하기엔 다른 재벌물과 차이점이 별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독자들도 다 아는 이벤트인데 주인공은 이런 이벤트에서 아떤점을 생각하고 진행할까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떤 사건이 터지는데 이건 사람이 죽으니 그냥 이해관계없이 막자 아니면 어떤 이득을 취하겠다 이런게 나왔으먄 좋겠어요
물론 뒤에서 사건이 진행되면서 다 설명이 될것 같지만
그런건 어느정도 주인공의 방향을 이해한 뒤에야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소설 시작하자마자 이벤트 펑 주르륵 펑 주르륵 하면 뭔가 진행하기 바쁜 느낌이 들어서 글 써봐요
주식하는데 갑자기 큰돈 펑펑 버는게 아닌 신임을 얻기 위해 연말까지 놔둔다고 하는데 초반에 굴리는 돈이 나중에 얼마나 커질지 아는 주인공인데 이런 이유가 나오지 않았던게 좀 애매한거죠.
주인공의 목표 방향이 없다고 느꼈어요.
1. 돈만 많이 벌자 --> 주식 미친듯이 하고 유명기업 사고 팔아
2. 아버지 회사 물려받아야지 (이건 뭔가 당연하게 성사될것 같고..)
등 목표가 나온 상황에서 돈을 벌던 신임을 얻던 선택해야 좋아보여서 써요
목표가 없으면 일단 앞에서 돈이 보이는데 벌어야지 이런갓처럼
일단 보이는 돈을 벌고보자 또 이건 신임어쩌구 했으니 아닌것같고.. 애매모호한 스텐스에서 소설진행하니 초반이 붕 뜬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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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FREE 13화. 위로 올라갈 발판을 마련하다. +16 | 22.11.26 | 31,144 | 546 | 12쪽 | |
12 | FREE 12화. 어머니를 설득하다. +10 | 22.11.25 | 31,676 | 557 | 12쪽 | |
11 | FREE 11화. 아버지와의 대화. +10 | 22.11.25 | 32,936 | 562 | 13쪽 | |
10 | FREE 10화. 갈등. +19 | 22.11.24 | 33,508 | 555 | 12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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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FREE 8화. 아버지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다. +20 | 22.11.24 | 35,865 | 621 | 11쪽 | |
» | FREE 7화.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다. +12 | 22.11.24 | 36,691 | 605 | 12쪽 | |
6 | FREE 6화. 아버지와 대화. +16 | 22.11.24 | 37,939 | 648 | 12쪽 | |
5 | FREE 5화. 백산건설의 힘-2. +16 | 22.11.24 | 38,864 | 643 | 11쪽 | |
4 | FREE 4화. 백산건설의 힘-1. +22 | 22.11.24 | 40,952 | 645 | 12쪽 | |
3 | FREE 3화. 백산건설. +32 | 22.11.24 | 48,097 | 684 | 12쪽 | |
2 | FREE 2화. 재벌집 아들이 되었다. +23 | 22.11.24 | 55,614 | 762 | 11쪽 | |
1 | FREE 1화. 프롤로그. +34 | 22.11.24 | 67,680 | 721 | 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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