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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할머니를 증오하며 백산그룹 회장자리는 자기가 차지할거라는 다짐이 나오는데
저는 이게 갑작스러운 다짐이라고 보네요
아무런 언급이 없었죠 주인공과 주인공 가족간의 유대감이 단 하나도 없어서 엄마라 부르는것도 어색하고 아빠라고 부르는것도 어색한 상황
할머니가 주인공에게 피해준것 하나 없는 상황
큰 그룹이라곤 하지만 주인공이 미래에 벌 돈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인 그룹 크기
건설 중공업 + 그룹 자금줄 증권 생명 이정도 크기라
한국에서 규모가큰 자동차 전자 이런게 아닌 상황에 새로 만든다?
아버지를 존경하고 뭐 1,2년 일찍 빙의해서 악독했건 주인공을 점점 유해지게 만들며 완전하게 엄마아빠라고 부를정도로 된 상황에 할머니가 저 음모룰 꾸미는걸 알았다면 극대노하며
절대 차지하지 못하게 하겠어 내가 회장이 될거야 이렇게 하는게 이해가죠..
쥔공이 복수를 하려는것도 아니고 백산그룹 직원이여서 뭐 현재 아버지밑에 직원이라 존경했는데 몰락해 이걸 바꾸고 싶다 이것도 아니고 아무런 연관이 없는 상황에서 이렇게 진행되니 당황스럽네요
이유 결심 등을 언급하고 지금 스토리 똑같이 진행되었으면 몰입도 잘되고 재미있게 봤을텐데
이건뭐 가족도 아닌 외부인이였던 사람이 할망구 !! 이러는 느낌이니
엄마보고 안기는것도 어색해하고 우아하니 이러는거보면 남말하는 느낌이라 더욱더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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