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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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졌던//잊혔던
찬성: 0 | 반대: 0
수많은 기업이 97년 초중반에 무너졌다 >>>>98년
imf 시작되기 전부터 많이 무너졌습니다. 97년 1월에 한보제철이 스타트를 끊었고요.
찬성: 1 | 반대: 0
아 그렇군요 작가님 의도를 제가 이해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재밌게 보고잇습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 건필하세요 ^)^
재밌게 보고 갑니다
야당 벌레처럼 => 야당을 벌레처럼
잘 봤습니다.
건필요
찬성: 1 | 반대: 1
스키장에서 활강이라니... 아무리 90년대 후반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다고 해도 죽으려고 작정한게 아니라면 활강은 말이 안되죠 보통 턴 하면서 내려오는게 일반적입니다 ;;
엄청난 분식회계로 자본을 침식당한 이게 무슨 말인지 작가님 설명하실 수 있어요?
잘보고갑니다
보는데 좀 그런게 기영이는 5살 꼬마도 아니고 14살이면 어리광은 부려도 뭐만 하면 엄마한테 안겨서 칭얼거릴 나이는 아니지 않나요??
찬성: 7 | 반대: 0
주인공 어른스러움이랑 대비시키려고 기영이라는 동생을 무슨 ㅋㅋㄱㄱ유치원생? 많아야 초등학교1학년같이 설정하셨네요 보면볼수록 웃기네....
찬성: 4 | 반대: 0
건필하시어요.
아니 IMF도 모르는사람들 훈수가 뭐이리 많은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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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