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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愼惟)님의 서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패업삼국지 사휘전(謝輝傳)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신유(愼惟)
작품등록일 :
2020.12.31 18:37
최근연재일 :
2021.10.11 08:00
연재수 :
276 회
조회수 :
2,369,712
추천수 :
58,218
글자수 :
1,659,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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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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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업삼국지 사휘전(謝輝傳)

사휘전 22화. 낙양도독(洛陽都督)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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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01.21 08:00
조회
23,578
추천
496
글자
15쪽


작가의말

오늘도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9

  • 작성자
    Lv.78 perce
    작성일
    21.01.21 20:13
    No. 31

    고순도 데려오지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21.01.21 20:16
    No. 32

    글에서 설명했다시피 두 명 달라고 하면 돌 맞습니다...
    여포가 병신도 아니고 내주겠습니까? ㅎㅎㅎ
    욕심내면 망합니다.. 아쉽지만, 멈출 때는 멈출 줄 알아야죠..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내소원칼퇴
    작성일
    21.01.21 23:18
    No. 33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21.01.22 07:57
    No. 34

    아, 한꺼번에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네요..ㅎㅎ
    감사해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candyguy
    작성일
    21.01.22 00:38
    No. 35

    서양의 기병연대는 300명 정도고 보병은 여단 정도는 되어야 3천명정도 되는데 4천명의 기병이면 장료도 기병 지휘관으로 선임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 기병 지휘관으로 유명한 장료가 보병을 이끄는게 안타까워서 댓글 달아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21.01.22 08:00
    No. 36

    조조휘하에서 장료는 최고의 장수였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도독의 위치에는 오르지 못했습니다..
    조조의 인척이나 문관들이 올랐고, 장료는 그들의 지시를 받아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저는 장료를 최고수준의 위치까지 생각하고 있고, 그러려면 반드시 보병전술에 밝아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보병지휘관으로 넣은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명명明命
    작성일
    21.01.22 01:52
    No. 3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21.01.22 07:57
    No. 38

    감사해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눈의나라
    작성일
    21.01.22 14:26
    No. 39

    편자는 천년뒤에 나오지 않나요? 지금시대에 등자도 편자도 없는걸로 아는데요.저개 있다면 기병의 역사가 바뀌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21.01.22 14:48
    No. 40

    흉노족, 선비족 등은 이미 기원전에 등자를 사용했습니다..
    지금이 200년인데 변방의 한족은 그들과 교류과 활발했고, 실제로 이민족이 한족으로 동화되기도 했고요..
    그런데 어떻게 등자를 모를 수가 있나요?
    또 실제로 진시황릉에 등자가 출토되었고요..
    왜 등자가 이 때 없었다는 게 정설처럼 퍼졌는지 모르겠네요..
    편자는 모르겠지만, 등자는 확실히 있었습니다..
    아마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의 영향 같은데, 분명히 등자는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눈의나라
    작성일
    21.01.22 15:34
    No. 41

    등자는 in 삼국지.편자는 촤근에 읽은 중국소설 재집천하 읽고서 하는말 맞아요^^ 중요 요소라 그 부분의 고증을 했을거라 믿었는데 등자부분은 실수였나 보네요.편자는 북송시기 군문 얘기인데 맞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21.01.22 15:45
    No. 42

    철제 편자는 당나라 때인 서기 600년 경에 중국에 전해졌다고 합니다..
    송이 900년 초에 건국되었으니, 송 때는 아닙니다..
    최초는 기원전에 켈트족이 발명했고, 중동에서 실크로드를 통해 들어온 것으로 추측됩니다..
    다만 편자의 유래는 돌로 딱딱하게 포장된 길이 발달하는 등, 딱딱한 지형을 말이 다니면 말발굽이 빨리 닳기 때문에 생겼다고 하네요..
    지금 중국은 길이 흙 길이기 때문에 편자의 중요성은 조금 떨어집니다..
    장안같은 큰 도시에서 다닐 때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낙양은 모두 불타서..ㅠ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눈의나라
    작성일
    21.01.22 16:49
    No. 43

    작가님 댓글보고 인터넷 찾아보니 등자 출현시기나 본격적인 사용시기에 대해서 아직도 연구중이고 확실히 결론이 나지 않았더군요.한나라때도 한쪽 등자가 사용되긴했지만 본격적인건 아닌거 같다고 하고.다들 연구.추측이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21.01.22 17:18
    No. 44

    확실한 것은 북방 민족이 기원전에 사용했다는 것이죠..
    북방민족과 한족은 끊임 없이 교류했고, 일부는 한족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자료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말이 안 되죠..
    그리고 기병의 강함을 이야기할 때, 이민족 기병>변방기병>중원기병으로 표현하죠.
    그게 왜 그럴까요?
    이민족 기병은 등자에 익숙하고 어릴 때부터 말과 함께 살았고, 변방기병은 등자를 사용했으니(외발 등자를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강하고요. 중원 내륙 깊숙한 지역의 기병은 말 그대로 등자 없이 말을 탔을지도 모르고요..
    여기서 사휘는 유주기병, 동탁은 서량기병 모두 변방이니 당연히 등자는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또한 기록에 의하면 동탁은 동개를 두 개나 차고 활을 잘 쏘았다고 합니다..
    이거 등자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확실하게 사료에 '등자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없으니 모른다고 말할 수는 없지요..
    진시왕릉에서도 등자가 발견되었다고 하고요..

    눈의나라님 말대로 남쪽까지 등자가 활성환 된 건 한나라 이후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북방지역은 적어도 등자를 알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2.04 19:51
    No. 45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02.06 14:51
    No. 46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미스터바람
    작성일
    21.02.07 21:55
    No. 47

    편자가 저 당시에 있었나?? 흠.. 이건 그냥 궁금함이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21.02.07 22:00
    No. 48

    편자가 있었는지도 아무도 모르지요..
    다만 한의 북부지방은 등자가 있었던 것은 확실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돌이
    작성일
    21.02.13 14:02
    No. 4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21.02.26 00:38
    No. 50

    진도가 데리고 있던 것은 기병 500기 아닌가요, 보병이 아니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21.02.26 08:29
    No. 51

    사휘는 기병 500기(진도)를 보유하고 있다가 추후에 보병 1000명(장룡의 형이 이끌던 군대)을 얻었습니다..
    글에서도 자신의 군대 기병 500기, 보병 1000기라고 표현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1.03.02 10:36
    No. 52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1.03.04 21:57
    No. 53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1.04.02 12:35
    No. 54

    잼 있어요. 철새는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악지유
    작성일
    21.04.02 15:47
    No. 5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1.04.06 18:28
    No. 56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블링웅이
    작성일
    21.04.18 15:07
    No. 57

    손견이 북진이 감지되었다//손견의 북진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송다
    작성일
    21.10.30 17:18
    No. 58

    작가님이 잘못 하셨는데 답변을 요상하게 하시네 장전의 보병 1500기를 얻었는데 왠 기병500기 보병1000기라고 하시나 앞에 기병 4천 보병6500으로 설정할때 본래 기병 500에 장전의 병사 보병1500기까지 다 포함된 군대임 즉 군대 재편하고 나서 사휘가 진도가 이끌던 병사 500은 보병이 아니리 기병임 작가 본인이 쓰고도 그걸 잊고 댓글에 기병500기라고 하니깐 그게 보병500기라면서 잘못된걸 우기시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트리플럭
    작성일
    24.04.07 13:39
    No. 5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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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00 G 사휘전 41화. 맹타(孟佗). +54 21.02.09 1,128 467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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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100 G 사휘전 36화. 좌장군 동민(董旻). +52 21.02.04 1,202 500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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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100 G 사휘전 34화. 섬현으로 진군하다. +56 21.02.02 1,254 514 15쪽
33 100 G 사휘전 33화. 예상치 못한 반전.(관중지도 포함). +56 21.02.01 1,270 442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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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사휘전 22화. 낙양도독(洛陽都督)에 오르다. +59 21.01.21 23,578 496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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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REE 사휘전 20화. 늙은 생강이 맵다. +26 21.01.19 23,461 475 14쪽
19 FREE 사휘전 19화. 사휘, 위험을 무릅쓰고 승부를 걸다. +28 21.01.18 23,777 455 14쪽
18 FREE 사휘전 18화. 파국의 서막. +45 21.01.17 24,133 483 14쪽
17 FREE 사휘전 17화. 우군. +45 21.01.16 24,266 485 14쪽
16 FREE 사휘전 16화. 메기효과. +72 21.01.15 23,977 506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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