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삼국지 관련 소설 보면서 가장 어이없던게
가상의주인공이 등장해서 역사가 달라지는게 맞는데 꼭 큰줄기를 맞추려고한점입니다ㆍ 항상 조조 휘하 장수및모사들(허저순욱순유우금 )을 주인공이 데려가고 주인공 기반도 실제 조종랑 겹치는데 어떻게되게 조조는 항상 잘나감
실제 역사에서도 원소 따까리하다가 나중에 죽을둥살둥해서 원소 대항마가 된건데말이죠. 상대적으로 원소는 교만하고 우유부단으로 묘사함. 급사하기전까지만해도 제후중명실상부1인자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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