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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라는 인세의 지옥을 연 과실비율 탑3가 유굉 동탁 왕윤이죠. 왕윤이 마지막 기회를 날린 인간이고 거의 제2의 동탁.. 절대 빨아줄 인물이 아님. 동탁 처리후에 병신짓만 안했어도 ㅋ
찬성: 0 | 반대: 0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장제 가후 장수 만있어도 쏠쏠 하게쓸텐데
동탁군에도 사람과 장수가 있다는 걸 제대로 묘사하는 글이어서 감명깊습니다. 마냥 악의 축처럼 일차원적으로 묘사되지 않아서 참 좋네요!
찬성: 4 | 반대: 0
한약, 소자 이런 단어가 거슬리는게 저뿐인가요?
찬성: 1 | 반대: 0
화웅 원래 손견에게 죽는거 아니엇던가요? 그래서 죽을줄알앗는데 이겻네요.
즐감!!
건필입니다
재밌습니다 ^^
잼 있어요. 습포인가요?
건곤이 유의하여 장부를 내었으되, 세월은 무정하여 배발을 최촉하니 아마도 천하제패는 못이룰듯 싶구나. 간만에 영웅담을 읽으니 호연지기가 치솟는군요. 시대를 잘 만났더라면 저들과 더불어 축록중원 했을텐데..ㅎㅎㅎ
배발--- 백발의 오타..^^
잘보고 갑니다~^^
동탁은 결국 죽이나요? 죽어야 이야기가 풀어지긴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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