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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愼惟)님의 서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패업삼국지 사휘전(謝輝傳)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신유(愼惟)
작품등록일 :
2020.12.31 18:37
최근연재일 :
2021.10.11 08:00
연재수 :
276 회
조회수 :
2,369,715
추천수 :
58,218
글자수 :
1,659,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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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업삼국지 사휘전(謝輝傳)

사휘전 17화. 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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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01.16 08:00
조회
24,266
추천
485
글자
14쪽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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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5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2.04 19:07
    No. 31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돌리라
    작성일
    21.02.04 22:05
    No. 32

    이건 눈물이 아니여, 빗방울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02.06 14:06
    No. 33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난하임
    작성일
    21.02.09 12:08
    No. 34

    그러고 보니 닭잡는 칼도 살아있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1.03.02 09:57
    No. 35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1.03.04 20:23
    No. 36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어머니
    작성일
    21.03.05 02:42
    No. 37

    재밌게 잘 보고ㅜ있기는 한데 한가지 아쉬운점이.있어서 글 올립니다. 단순히 훈수라고 보시기 보단 하나의 의견으러써 이 의견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해서 더 좋은 글을 쓰고 더 좋은 작가가 된다면 명작 찾기 힘든 독자로서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주인공은 현대의 역사학자였는데 역사의.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주인공이 인식하는 역사란 그저 과거 있었던 사건들의 연대기적 나열로만 인식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흔히 대체역사물에서 나오는 논리적 딜레마 상태에 봉착하고있습니다. 바로 역사가 실제와 바뀌면 어쩌지 하는 전전긍긍하는 모습이죠. 하지만 이런 묘사들은 진짜 큰 논리적 오류입니다. 주인공에게 환생이나 지식이 주어진 이유는 주인공의 중심으로 실제 역사를 바꾸기 위해선데 그러기 위해선 필연적으로 중간의 역사들을 바꿔나가야하는데 오히려 그걸 걱정하는 모습이라뇨. 그런건 대체역사 소설에 있어서 큰 문제입니다. 오히려 최대한 적극적으로 초반부터 바꿔야 큰 강물의 줄기를 바꿀수있는거고요. 원래 하려던말에서 벗어났는데 다시 말씀드리자면 역사란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닙니다. 애초에 역사의 존재 의의는 과거에 실제로 벌어진 사건의 인과관계와 그 시대상을 연구하여 사람과 사람의 관계와 사건과 사건의 연구를 통한 현재와 미래의 예측입니다.
    즉 주인공이 진짜 역사학자였다면 실제로 벌어졌던 여러 사건들의 나열은 주인공의 힘이 아닙니다. 오히려 바꿔나가야할 역사이고 중요한점은 그 인과관계에 대란 연구와 지식 그리고 그렇게 기른 통찰력과 시대상을 꿰뚫어 보는것입니다. 아무리 주인공이 나비효과를 일으켜도 이런 큰줄기에서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고있는한 질래야 질수가 없습니다. 역사연구를 통해 나를알고 적을아는데 나의 행동으로 현재와 미래가 나비효과로 바뀐다고 해도 고작 그거 예측을 못하겠습니까. 누가 어떤걸 잘못해서 실패했고 어떤걸 잘해서 성공했는지 원인을 알면 결과 도출이 어렵겠냐구요. 좀 이런 모습을 기대했는데 좀 아쉽네요. 주인공은 역사학자라기보다는 그냥 삼국지 한번 정독한 독자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머릿속 생각을 설득력있게 모두 댓글로 잘 표현하진 못했는데 어느정도 전달은 됐으리라 믿습니다. 아쉬운 부분만 말씀드린거고 그래도 나름 흡입력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 부탁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어머니
    작성일
    21.03.05 02:47
    No. 38

    진정한 역사 학자라면 자신이 알고있는 역사가 바뀌는걸 두려워할게 아니죠. 그건 점쟁이가 하는 행태일 뿐입니다. 내가 말한 예언이 내 행동으로 틀어지면 어떡하지? 정도 수준일 뿐이에요. 역사학자라면 그시대에 이런 일들이 벌어질수밖에 없었던 시대적 특성과 인과관계를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기에 그딴걸 두려워해서 전전긍긍할게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역사를 바꿔나가면서 앞에서 말한 인과관계와 시대적 특성 즉 시대상, 통찰력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자신있게 일구어 나가는 즉 빌드업해가는 그런 모습이 제가 원한 ㅡ 초반 설정만 봤을때 상상한 글의 모습이였는데 아직까진 그런 모습이 안나와서 아쉽습니다. 독자입장에서 더 좋은 글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와 별개로 시원시원하고 남자답고 당당한 주인공의 모습고ㅡ 행보는 참 매력적입니다 현싱에서 그렇지못한 내모습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21.03.05 07:58
    No. 39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다만 지금의 주인공은 사휘+현대 역사학자 김동준인데, 주체가 누구냐를 따져야 합니다..
    초반부 서술을 본다면 김동준의 기억이 흘러들어왔다고 되어 있지요..
    즉 사휘가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고, 거기에 김동준의 기억이 편입된 상황입니다..
    만약 김동준의 기억과 의지가 들어오고, 사휘의 의지와 기억이 날아갔다면 또 상황은 달라지겠죠..
    그렇기에 사휘가 초반에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이런 상황을 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휘는 시간이 지날수록 적극적으로(역사가 뒤틀리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냉철하게(때론 독하게) 덤벼듭니다..
    이 부분은 김동준의 기억이 많이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겠죠..
    좋은 의견 감사하고요.. 열심히 풀어보겠습니다..
    다만, 제가 최근의 글부터는 답댓글을 달지 않기에 한 40편이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답댓글이 힘들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구다알
    작성일
    21.03.05 22:16
    No. 40

    롱드 등장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1.04.02 02:58
    No. 41

    잼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악지유
    작성일
    21.04.02 14:35
    No. 42

    근래 보기 드문 수작입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건필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1.04.06 17:15
    No. 43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ogongljr
    작성일
    21.04.18 14:54
    No. 44

    역사학자의 인과관계론도 일리가 있고요 작가님의 기억의 일부를 받았다는 말씀도 알겟습니다.그래도 결과를 알게되면 인과를 추론하게 되겠지요. 뒤로 가면서 달라지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트리플럭
    작성일
    24.04.07 13:09
    No. 4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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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100 G 사휘전 37화. 협상.(관중지도추가). +65 21.02.05 1,206 442 15쪽
36 100 G 사휘전 36화. 좌장군 동민(董旻). +52 21.02.04 1,202 500 15쪽
35 100 G 사휘전 35화. 섬현을 점령하다. +62 21.02.03 1,231 511 15쪽
34 100 G 사휘전 34화. 섬현으로 진군하다. +56 21.02.02 1,254 514 15쪽
33 100 G 사휘전 33화. 예상치 못한 반전.(관중지도 포함). +56 21.02.01 1,270 442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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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REE 사휘전 21화. 장안으로 회군을 준비하다. +30 21.01.20 23,380 463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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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FREE 사휘전 19화. 사휘, 위험을 무릅쓰고 승부를 걸다. +28 21.01.18 23,778 455 14쪽
18 FREE 사휘전 18화. 파국의 서막. +45 21.01.17 24,133 48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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