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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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자의 말투가 계속 변합니다. 하오체를 썼다가 다시 습니다를 쓰는 것은 맞지 안는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재밌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느낌이 좋은 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추천!
건필하십시오^^
관례를 치르고 받는 건 '호'가 아니라 '자'아닌가요??
자는 무협에서 말하는 아명(兒名)과 비슷하여 친한 사람들만 부를 수 있는 별명입니다. 반면 호의 경우엔 친분이 없는 사람들도 부를 수 있는 이름으로 관례를 치를 때 받는 이름입니다. 중국의 경우엔 호나 자의 구분이 없이 썼던것 같지만 한국에서는 자와 호를 구분하여 썼습니다.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습니다.
시간이 갑자기 건너뛰어진듯?
필력이 좋으십니다. 정주행해도 재미있을듯한 기분입니다 :)
335+++
정주행 중입니다 재밌네요 근데 철궁은 효율이 많이 떨어지지 않나요? 철궁이 철태궁을 말하는 거라면 괜찮겠지만 금속재질의 활이 각궁정도의 탄성을 갖게하려면 현대의 재료와 기술이 있어야되지 않을까요? 뭐 무협지 읽으면서 활쓰는건 많이 못봤는데 활이 나오니까 좋아서 이러는 거니 언짢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홍삼이 풍년이? 인삼이 풍년이라 홍삼을 많이 만들었겠죠 .. 천잠사라...무협풍..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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