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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조선협객
작품등록일 :
2013.02.26 22:32
최근연재일 :
2017.12.05 03:51
연재수 :
101 회
조회수 :
1,306,291
추천수 :
27,830
글자수 :
579,313

Comment ' 10

  • 작성자
    Lv.96 소흥
    작성일
    16.11.30 02:52
    No. 1

    으헉..
    절단, ,마공이군요
    언제 올라올려나요ㅎㅎ 목마름이 심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뿔따귀
    작성일
    16.11.30 08:46
    No. 2

    잘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온달의꿈
    작성일
    16.11.30 09:01
    No. 3

    짝짝짝!!!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보통 무협지에서 '논검' 이라 하면 실제 몸을 움직여 싸우는게 아니고 말로 초식명과 공격루트를 설명하여 싸우는데 이 소설에선 직접 싸우네요.

    제가 논검에 대햐여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작가님이 '논검'이라는 것에 새로운 정의를 만드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조선협객
    작성일
    16.11.30 13:20
    No. 4

    실질적으로 '논검'이라는 개념을 처음 내세운 작가는 소설 영웅문의 작가인 김용으로 필자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름만 논검이지 실질적으로는 무예를 겨뤄 우열을 정하는 것으로 표현이 되고 있죠. 아마도 국내의 독자들이 말로하는 비무를 논검이라고 알고 있는 것은 '논검'이라는 한자의 함정에 빠진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검을 논하다'라고 해석되기는 하지만 꼭 입으로 말해야만 무예를 논하는 것은 아니지요. 편의상 비무라고 하겠습니다만 비무도 논검의 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필자는 넓은 의미에서 무예를 겨루는 것을 '논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9 산적과천사
    작성일
    16.11.30 10:28
    No. 5

    재밌네요

    강건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16.11.30 12:59
    No. 6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온달의꿈
    작성일
    16.11.30 13:36
    No. 7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무상무상
    작성일
    16.11.30 16:15
    No. 8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홧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천둥114
    작성일
    16.11.30 21:42
    No. 9

    좋습니다 향상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모종
    작성일
    16.12.04 00:52
    No. 10

    감사히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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