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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 도련님은 창술천재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유료 완결

연량
작품등록일 :
2020.02.04 17:11
최근연재일 :
2020.08.21 22:00
연재수 :
207 회
조회수 :
1,096,348
추천수 :
20,278
글자수 :
1,159,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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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 도련님은 창술천재

백작가 도련님은 창술천재 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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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02.20 21:50
조회
26,569
추천
445
글자
12쪽



재밌게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가의말

다시 초심으로!

아. 그리고 언월도는 창이 아닌 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

  • 글 설정에 의해 댓글을 쓸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38 라임쥬
    작성일
    20.02.20 21:58
    No. 1

    도니까 칼이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비헝랑
    작성일
    20.02.20 22:19
    No. 2

    이름부터 월도니.... 창보다는 칼 쪽이 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2.20 22:22
    No. 3
  • 작성자
    Lv.61 판테옴
    작성일
    20.02.20 22:31
    No. 4

    긴 길이에서 나오는 힘을 사용하여 베기에 특화된게 언월도로 알고 있습니다. 예로 관우의 청룡언월도. 형태를 보면 창과 같으니 창술 스킬에도 포함될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보통 창하고는 사용방법에 조금 차이가 있겠네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CENTER
    작성일
    20.02.20 23:29
    No. 5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만초
    작성일
    20.02.21 02:58
    No. 6

    언월도는 대도류의 일종으로 창보단 도에 가깝겠네요
    그런데 간지나니까 걍 창으로 하시죠 작가님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7 [탈퇴계정]
    작성일
    20.02.21 02:59
    No. 7

    흔히 언월도하면 관우의 청룡언월도를 떠올린는데 언월도 중에는 자루가 짧은 것들도 많습니다. 긴것만 생각하고 창이라고 하는 건 잘못됬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5 네이비킷
    작성일
    20.02.21 09:54
    No. 8

    칼이긴 하죠 근데 글레이브라는 장병장이 있어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황금이
    작성일
    20.02.21 10:51
    No. 9

    다 읽고 소감은 글이 뭔가 허술하고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이 듦.
    의식대로 쭈르륵 쓴 느낌. 작가님도 본 인 글 읽어보시길...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jo3380
    작성일
    20.02.21 11:51
    No. 10

    언월도는 장도류라 칼이무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cl*****
    작성일
    20.02.21 17:39
    No. 11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20.02.22 12:36
    No. 12

    배게→베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연량
    작성일
    20.02.22 15:11
    No. 13

    은색의왕님.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20.02.23 12:42
    No. 14

    장팔사모가 창이죠. 물론 조운이 다루던게 창의 원형이라 생각합니다만...
    장팔사모는 휘어진 창날로, 조운은 창에 매달린 수실로 적의 눈을 교란했으리라 생각하지만, 관우는 그냥 죽어! 하며 베어버렸을 듯.
    언월도 칼에 한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다라다란
    작성일
    20.02.25 18:41
    No. 15

    알렉스 새끼도 귀족인가? 주인공이 왕녀한테 반말이라도 할라치면 지랄하면서 지는 왜이렇게 안하무인이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설보러
    작성일
    20.02.26 23:18
    No. 1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03.02 18:24
    No. 1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명예를알자
    작성일
    20.03.03 01:47
    No. 18

    찌르기특화 ㅡ 창
    베기특화 ㅡ 도

    언월도는 베기에 특화되어잇으니 도임

    그러나 이것은 동양적관점.
    서양은 그냥 자루에 뭐달면 창이라고 생각한듯..아마 예시로 글레이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스틴
    작성일
    20.03.07 11:37
    No. 19

    도도 창도 필요없다
    방천화극이 갖고 싶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今上添花
    작성일
    20.03.22 10:25
    No. 20

    지난편에서도 알렉스가 목에 칼을 대는데도 멍청히 대주는거라든가(피까지 낳는데도 찍소리 못하고 그냥보내던데, 주인공이라면 뭔가 대찬걸 보여주고 보내는 것이.....), 이번편에 왕녀에게 무례하면 죽이겠다는 망발이나(첩보원 더구나 장기 잠복 첩보원이라면 평민이 당연한데 백작의 차남에게 말도 않되게 무례하군요)하고 정말 체계가 계판이 왕국내지는 세계관이군요!
    공주는 외 왕녀라고 호칭하나요?(정비의 딸이 아니라면 옹주라하면 되고......)

    백작의 아들과 남작 및 몇몇 귀족이 아들이 어울려 망나니 짓을 하였다는 설정이 있었는데, 영지를 가진 귀족의 자제들이 수도나 아카데미가 아닌곳에서 쉽게 맞날 수 있는가요?

    백작이상은 고위귀족이라서 남작이나 자작을 임명할 수 있음(물론 차후 국왕이나 왕국에 추인을 받아야 하겠지만)이 일반적인데, 백작의 자식을 남작의 자식이 호구처럼 취급했다는 설정도 너무 억지스럽고......(더구나 남작의 자식이 백작의ㅡ자식을 알살 의뢰 하는것은 더 억지스럽고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0.03.23 11:11
    No. 21

    그쵸,

    양날은 검, 칼
    외날은 도

    그리고 그 도의 손잡이를 길게 늘리면 언월도.
    (쓰러질 언, 달 월, 칼 도)
    (쓰러질 듯 휜 달 모양의 칼?)

    언원도를 창술이라 하긴 어려울 것 같고, 장병기의 일종이니 그쪽 스킬을 얻어봐야 하나..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다주리
    작성일
    20.03.25 07:30
    No. 22

    칼이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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