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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 도련님은 창술천재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유료 완결

연량
작품등록일 :
2020.02.04 17:11
최근연재일 :
2020.08.21 22:00
연재수 :
207 회
조회수 :
1,096,311
추천수 :
20,278
글자수 :
1,159,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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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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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 도련님은 창술천재

백작가 도련님은 창술천재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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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0.02.12 18:20
조회
32,211
추천
546
글자
10쪽



재밌게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가의말

표지를 만들었습니다.

잘 만들었죠?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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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실버노트
    작성일
    20.02.12 18:55
    No. 1

    건필 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to******..
    작성일
    20.02.12 22:12
    No. 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g4******..
    작성일
    20.02.16 23:55
    No. 3

    창을 찔러넣으며 복부에 발차기를 날린건 뭔 자세인가요? 창을 찌르는 척 한것도 아니고 동시진행이면 자세가 영 이상해질것 같네요

    찬성: 1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연량
    작성일
    20.02.19 14:41
    No. 4

    xodns0311님.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금 더 매끄럽게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2.20 22:18
    No. 5
  • 작성자
    Lv.99 소설보러
    작성일
    20.02.26 20:56
    No. 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추어동천
    작성일
    20.02.28 21:53
    No. 7

    병사도 아니고 기사가 발차기 한대 맞고 검을 떨구다니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뮤
    작성일
    20.03.01 09:57
    No. 8

    기사 전투력이...얼마인데... 스콰이어 정도랑 붙이시죠 ..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6 오늘의식사
    작성일
    20.03.01 12:13
    No. 9

    두 달 배우고 기사를 이겨..?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03.02 17:57
    No. 1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같은꿈
    작성일
    20.03.06 12:48
    No. 11

    태권도 발차기는 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06***
    작성일
    20.03.14 03:42
    No. 12

    갈수록 악취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탈퇴계정]
    작성일
    20.03.15 23:00
    No. 13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q1w2e3r1..
    작성일
    20.03.19 04:33
    No. 14

    정규기사를 두달 깔짝 했다고 이기는게 말이 됨?심지어 유명한 검가라면서?방심했다고 하더라도 이건 좀;;ufc 헤비급 파이터가 두달 복싱 깔짝한 동네 양아치한테 ko 당한 격인데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1 머니1000
    작성일
    20.03.20 16:38
    No. 15

    두달 배워서 기사 이겼다고 불타오르지 마세요. 아카데미를 어떻게든 보내겠다는 작가의 의지로 이긴겁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소소행
    작성일
    20.03.20 22:13
    No. 16

    개연성 진짜 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9 qw***
    작성일
    20.03.21 07:31
    No. 17

    하나 거슬리기 시작하니
    나머지도 거슬려지네
    개연성은 도대체 어디다 팔아먹은건지
    특이하게 쓸거면 잘쓰든가
    잘쓰지 못하겠으면 무난하게 하든가
    이도저도 아니네 진짜
    어디서 본거같은 설정만 주구장창있고 다른데서 소재를 가져왔으면
    좀더 진화되야지 오히려 퇴화해놨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5 [black]
    작성일
    20.03.24 14:38
    No. 18

    왜 다들 2달만에 기사는 무리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솔직히 검술명가의 정규 기사단원이라고 해도 그 중에 신참이고 주인공은 심지어 그 검술명가 핏줄이라고요. 저질 체력에 검술 재능 최하치라고 해도 기본적인 신체능력은 물려받았겠죠. 게다가 창술 s급이면 명가에서도 특출난 천재 정도 될테니까 가능할거 같은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5 [black]
    작성일
    20.03.24 14:41
    No. 19

    게다가 이건 압도적으로 이긴 것도 아니고 시스템으로 아슬아슬하게 이긴거니 의문을 토할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솔직히 기사가 복부에 발차기 한대 맞고 검 놓치는게 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안 그런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두데지
    작성일
    20.03.25 00:41
    No. 20

    기사를 이긴 것도 의문이 들만하죠. 애초에 너 재능있음 이러다가 너 재능있는데 왜 활용 1도 못하냐? 소리를 쳐듣는 인간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두데지
    작성일
    20.03.25 00:45
    No. 21

    체력단련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드는 2달의 기간동안 만약 검재능은 없어도 육체 재능이 있었으면 타고난 거로도 어느정도 신체능력이 보장되어야 하는데 그런 묘사도 없고 여튼 그런 짧은 시간에 열심히 단련해온 기사에게 힘으로 밀리는 묘사도 없이 의외성으로 초반에 우위를 점한다? 아무리 창이 거리상 유리하다지만 솔직히 신체능력이 차이가 나면 이기기 극히 힘들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5 [black]
    작성일
    20.03.25 13:25
    No. 22

    그런가요? 보통 이런 소설에서는 명가 자식들은 신체능력이 상급기사 수준부터 시작하길래 가능하지 않을 까 생각했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니 확실히 어려워보이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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