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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글공방

내딸은 주식의 신!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완결

아버지
작품등록일 :
2017.06.26 10:45
최근연재일 :
2018.01.10 20:20
연재수 :
127 회
조회수 :
620,616
추천수 :
12,608
글자수 :
66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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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은 주식의 신!

가족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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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7.09.01 01:18
조회
10,353
추천
184
글자
11쪽


작가의말

그동안 기다려 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국에 복귀하여 다시 연재가 재개 됩니다. 제 소설에는 일반적인 드라마나 소설에 나오는것처럼 무작정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다 자기만의 이유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지요. 일부 분들은 전남자친구의 엄마가 등장하는 순간부터 나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시는듯한데 그사람 입장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뒤에 아들이 아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가만히 있는게 더 이상한 상황이겠지요. 그리고 막상 아이엄마를 만나보니 이제는 한번 매달려보고도 싶은거지요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말이에요. 오랜시간 기다려주신분들을 위해 소설의 내용이 확확 전개 되야 되지만 애초에 이 소설자체가 잔잔한 가족의 삶에 메인을 두고 추가적인 상황이 전개되는것을 토대로 삼은지라 오늘은 잔잔한 이야기가 전개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8

  • 작성자
    Lv.99 당신의생각
    작성일
    17.09.01 01:36
    No. 1

    에구 가슴아파라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8 아버지
    작성일
    17.09.01 09:56
    No. 2

    너무 가슴아파하지 마세요 마음이 여리시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루어진다
    작성일
    17.09.01 03:15
    No. 3

    작가님 말씀이 맞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겪어보지 않고 쉽게 남얘기하는게
    당사자에겐 참 힘든 일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아버지
    작성일
    17.09.01 09:56
    No. 4

    많은 일들을 겪어보신듯하네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황토마루
    작성일
    17.09.01 04:13
    No. 5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아버지
    작성일
    17.09.01 09:57
    No. 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vs
    작성일
    17.09.01 06:27
    No. 7

    기다렸어요 !^^
    다음편 도 기대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아버지
    작성일
    17.09.01 09:57
    No. 8

    너무 오랜시간 기다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KH용이다
    작성일
    17.09.01 06:33
    No. 9

    입장 바꿔서 생각하라는 역지사지를 도덕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그 글자일 뿐이었습니다
    대화가 통화는 사람은 몇 없습니다
    난 충분히 상식적이고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말하는데도 못알아듣더군요
    아는것 같은데 자기입장을 포기못하는겁니다
    이해심 그건 종교적일뿐입니다
    저는 그래서 그냥 대화할때는 설명이나 설득은 포기합니다
    나이들어서 그런건지...
    사람들이 왜 이기적이고 독선적으로 변하는지 조금은 알것 같더군요 사회에선 통상적이겠구나 하고 선입견이나 자기가 배운걸로 판단하고는 하는데... 좀더 관점을 달리할 넓은 사고력이 필요할 수 있어요
    그래서 더 외롭고 고립되어 가는지도 모릅니다
    어렵고도 쉬어보이는게 사람관계인거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아버지
    작성일
    17.09.01 09:58
    No. 10

    네 맞습니다. 사람관계는 정말 어렵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g6******..
    작성일
    17.09.01 07:13
    No. 11

    오래 기다렸어요!!화이팅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아버지
    작성일
    17.09.01 09:58
    No. 12

    오래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9 한돌김용수
    작성일
    17.09.01 11:52
    No. 13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아버지
    작성일
    17.09.01 12:07
    No. 14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천지패황
    작성일
    17.09.01 15:26
    No. 15

    저도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아버지
    작성일
    17.09.01 16:17
    No. 16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은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나노
    작성일
    17.09.01 18:27
    No. 17

    주인공이 별로 신경쓰지 않으니 다행일 뿐이지 사실 이런 일은 자칫 평화로운 가정 하나를 파탄 낼 수도 있는 행동이죠. 할머니가 왜 그리 행동하는 지는 알겠지만 결국 남의 사정은 조금도 생각 않는 이기심일 뿐입니다. 또, 설령 친혈륙으로 판명 된다고 해서 재판을 건다고 친어머니가 멀쩡히 가정을 꾸리고 있는데 양육권이 넘어갈리가 있겠습니까? 그저 주위 생각 않는 자신만의 욕심으로 남의 불행은 조금도 생각치 않는 추잡한 늙은이 일 뿐이죠.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아버지
    작성일
    17.09.01 23:12
    No. 18

    네 정말 화목한 가정하나를 파탄낼수 있는 행동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흑자생존
    작성일
    17.09.01 19:54
    No. 19

    아 수지구나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아버지
    작성일
    17.09.01 23:12
    No. 20

    타임슬립하신분이 정말 계신거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하늘천마루
    작성일
    17.09.01 21:17
    No. 21

    복귀하신거 감사합니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아버지
    작성일
    17.09.01 23:12
    No. 22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유니당
    작성일
    17.09.02 00:07
    No. 23

    재밌게보다 안올라오길래 연재 그만두신줄알았는데 오랫만에 올라와 있는걸 보니 반갑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아버지
    작성일
    17.09.02 00:18
    No. 24

    제가 한달간 러시아를 다녀오느라 연재가 중단되었었습니다.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한정우
    작성일
    17.09.02 08:08
    No. 25

    스토리는 괜찮은 것 같은데...
    왜 제목이 내딸. 내딸 아빠, 내 딸은 드래곤 등등, 요즘 내딸 시리즈가 유행인가?
    꽤 괜찮은 소설이 그놈의 '내딸'을 따라하는 듯 해서 표절냄새를 폴폴 풍기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아버지
    작성일
    17.09.02 09:44
    No. 26

    내딸이 들어가는 제목이 그렇게 많았군요 :) 본래 이글의 제목은 주인공인 축복이 이름을 따서 너는 내 축복이었지만 독자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금의 제목인 내딸은 주식의 신으로 변경이 된거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달빛야화
    작성일
    18.05.07 07:00
    No. 27

    저도 저런 딸 갖고 싶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아버지
    작성일
    18.05.07 12:17
    No. 28

    ㅎㅎ 누구나 가지고 싶을것 같은 딸이지요 :)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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