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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1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꾸준한 연재 부탁 드려요
아직도 감정이 남아 있을지도 모르는 선아에게 미희는 아주 확실한 선을 그어 버렸네요.
찬성: 2 | 반대: 1
뭐든지 확실한게 좋겠지요? :)
뭐가 훅-하고 지나가 버렸어 ㄷㄷㄷㄷㄷ
찬성: 3 | 반대: 1
전개가 너무 빠른가요? :)
자나자나 거리는게 거슬리네요
네 해당내용 수정하였습니다.
전 선아와 사고 쳐서 결혼하는 전개를 기대했는데...ㅋㅋㅋ
찬성: 2 | 반대: 2
일부러 예상을 깬 전개로 한번 가봤습니다 :)
찬성: 0 | 반대: 2
전에 여자한테 강간당해서 애 키우게 되고 여자까지 받아드리던 소설만큼이나 발암같은 전개네요
찬성: 2 | 반대: 0
저건 사실 제주변에 있었던 실제 커플 이야기를 각색한거랍니다. 원래 현실이 영화보다 드라마틱하지요
쓰레기를 가지고 소설화했다라... 대상이 된 쓰레기는 기쁠까 화가 날까?
그래서 그 친구에게는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
???????? 미친 이게 무슨 말도안되는막장전개냐...
:) 막장드라마 같지만 있을법한 일이지요
이럴거면 딸 탄생비화는 접으셈 뭔놈의 딸이 주축인 소설에서 쓰레기같은 아부지 야기만하고잇고 덩달아 몇화째야 3화면 끝날이야기를 말도안되는 막장전개로 이어 나가네
주인공은 딸의 아버지입니다 :)
확실히 해바여 아부지가 주인공인데 딸이 혜성처럼 등장해서 주식으러 돈벌어준다음 사라지고 잘먹고 잘산다는 내용인가요 아니면 딸이 주인공인데 아부지 시점으로 소설을 이끌어 나간다는거여요?
확실히 아빠인 희동이가 주인공입니다 :)
아부지사 주인공이면 제목이랑 줄거리는 바꾸셔야 맞는거지 아무리 판타지라지만 기본은 있을거아녀요?
제목은 '내딸은' 으로 시작합니다 내가 주식의 신이 아니지요 :)
결혼식비용 보다 축의금이 더 크게 잘계획하면 오히려 살림에 보탬이됩니다. 돈걱정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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