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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고지서 금액 납부할 수 있고, 평균적인 문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경제력이면 그보다 돈이 많다고 해서 더 행복해 지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저 할마씨가 단순한 진상의 역할인지 그렇다고 하기엔 사연도 특이한 편이고 자주 언급 돼던 터라 뭔가 다른 역할을 가지고 있나 했는데 앞으로도 자주 등장할 사람이었나 보네요. 축복이네가 그로인해 너무 힘들어 지는 일이 없기를 바라봅니다 ㅠㅠ
찬성: 3 | 반대: 0
저도 그러기를 바래봅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여자가 왜나오지 계속 자기손녀아니면 남인데
그렇죠? :) 아직 잘 모르겠죠?
왠지 수지랑 역일것같아요
찬성: 1 | 반대: 0
음~ 그럴수도 있겠지요
돈이있어 행복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러나 돈이 없어 불행해질 확률은 너무나 높다고 단언합니다.
슬프게도 맞는말이지요
비밀 댓글입니다.
수지 엄마!
수지도 좋아졌으면좋겠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
부자가 되도 축복이네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돈이 많다고 꼭 행복한것도 아니고 돈이 없다고 꼭 행복한것도 아니죠. 어차피 행복은 돈하고는 상관없다고 본다면, 돈이 많으면 가족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기회는 아주 많겠죠. 돈있다고 사족을 괴롭힌다면 가족이 행복해지진 않겠지만요,
돈과 행복 참으로 복잡한 관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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