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지켜줄게. 난 너를 해치지 않아. 나를 믿어……
“거짓된 모습이 아니면 당신에게 다가갈 수 없어. 진짜 내 모습을 네가 받아들이지 않을 테니까……하지만 이 손을 놓고 싶지 않아. 앞으로도 쭉.”
용기를 내서 신분을 위장하고 그의 경호원이 된 지금, 수겸의 옆에는 다른 여자가 있다.
그는 어린 시절과 너무 많이 달랐다. 무엇이 그를 변하게 만들었을까?
“솔직히 말해봐요. 저를 지키러 온 거예요? 아니면 해치러 온 거예요?"
이토록 까칠한 이수겸을 계속 지킬 수 있을까?
#로맨스#거짓말#집착#짝사랑#걸크러쉬#댕댕이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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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5. 일로 만난 사이 | 20.12.09 | 165 | 4 | 16쪽 |
4 | 4. 그 여자의 정체 | 20.12.09 | 168 | 4 | 16쪽 |
3 | 3. 너의 경호원 +2 | 20.12.08 | 199 | 5 | 13쪽 |
2 | 2. 그녀의 사정 +2 | 20.12.08 | 274 | 6 | 16쪽 |
1 | 1. 그의 경호원이 되고 싶어! +2 | 20.12.07 | 552 | 6 | 1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