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왼쪽 메뉴를 보시면
줄줄줄, 연재작이 제법 많습니다.
뭐가 이리 많냐, 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
그냥 입맛에 맞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폐쇄구역]은 연참대전에 참가 중이므로 일요일을 제외하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연재하고 있습니다.
[메신저] 역시 첫 에피소드 <령>이 마무리 될 때까지 사실상 매일 연재를 합니다.
오늘 스타트를 끊은 [나는 살해당했다]와 [미드나이트 런]은 당분간 주말 연재를,
[해결사]와 [두억시니]는 일단 연참대전이 끝나는 시점부터 서서히 연재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주 2,3회를 기본으로 연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벌써 12월입니다.
이제 2012년도 한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
남은 한달 간,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마음, 각오로 2013년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001. Lv.5 줄무늬
12.12.02 21:37
좋은 글 많이 쓰세요
002. 이설理雪
12.12.17 19:35
나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