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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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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201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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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생일선물로 메인작가님하고 PD님이 

치크 블러셔(볼터치)를 사주셨다.

그래서 22일인 어제 화장을 하고 회사에 왔다.

PD님이 날 보고, - 평소 화장을 안하고 다니기 때문에 - 어색하다무섭다고 했다.

‘너 끈적거려서 못 쳐다보겠다.’

그렇다 난 화장을 하면 끈적이는 여자였던 것이다.




댓글 6

  • 001. Personacon 군주

    12.11.24 07:06

    섹시하다는 뜻을 애둘러 표현한 것이겠죠?

  • 002. Personacon 히나(NEW)

    12.11.24 10:11

    과연 그럴까요.............?

  • 003. Lv.25 탁월한바보

    12.12.13 16:34

    그래서 화장은 해버릇 해야 한다는 겁니다.

    안하던 여자가 화장 할 때는 가벼운 라이트 화장을 해야 하는 거죠.

    한 듯 안 한 듯, 은은하게 하고 다녀봐요. 좋아할 걸요?

  • 004. Personacon 히나(NEW)

    12.12.27 14:41

    좋아하고 말고를 떠나서 ㅋㅋㅋㅋ 회사에는 화장 안하고 와여 하하하!

  • 005. Personacon 이설理雪

    12.12.13 17:05

    끈적끈적한 히나님, 부비부빗~♥

  • 006. Personacon 히나(NEW)

    12.12.27 14:41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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