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노트북 바탕화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 때 마다 흠칫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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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사진 | 14. 구매한 캐리어 *1 | 13-04-14 |
11 | 사진 | 13. 애물단지 구두 | 13-04-09 |
10 | 사진 | 12. 자취방 데스크탑 바탕화면 *1 | 13-02-15 |
9 | 사진 | 가가 채팅방의 유령 *1 | 13-02-05 |
8 | 사진 | 10. 별가님을 조금 닮은 엘비스 *1 | 13-01-24 |
7 | 사진 | 9. 텀블러 | 13-01-23 |
6 | 사진 | 7. 눈을 이용한 사진 한 개 더 | 13-01-22 |
5 | 사진 | 6. 서재 타이틀에 재료가 된 내 눈 | 13-01-22 |
4 | 사진 | 5. 과거의 어느 날 | 12-12-22 |
3 | 사진 | 4. 뚝딱뚝딱 소설 대문 *4 | 12-12-13 |
2 | 사진 | 2. 2012년 11월 22일 *6 | 12-11-23 |
» | 사진 | 1. 내 노트북 바탕화면 *7 | 12-11-23 |
001. 셸a
12.11.24 03: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막 로맨틱한 서재 배경이나 타이틀을 보고 참 서정적인 배경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뎈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이거야말로 대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2. 히나(NEW)
12.11.24 10: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할 때 정신 차리기 위해서 해뒀어요.. 화면 가득 ...
003. Lv.25 탁월한바보
12.12.13 16:35
ㅋㅋㅋ 히나양, 저는 서랍을 확인해라. 랑 오늘 일과는? 으로 되어져 있는데 ㅋㅋㅋ
004. 히나(NEW)
12.12.27 14: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와 같은 분이
005. 이설理雪
12.12.13 17:05
헉, 저도 같이 흠칫! 했습니다ㅇ-ㅇ
006. 히나(NEW)
12.12.27 14:40
이젠 익숙해져서 흠칫조차 안하네요 ㅋㅋㅋ
007. 윈드윙
13.03.07 17:34
헉 ㅋ